언론보도

시민과 소비자는 정부와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압박할 수 있다. 때로는 좋은 정책과 제도를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시민 스스로 삶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함께 궁리하고, 구체화하면서 시민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로 거듭나게 된다. 시민사회 싱크탱크 희망제작소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추진한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관련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세계 시민

함께 기록하고 나누며 기후문제에 대응하다

기후문제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시작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