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바로세우기’에 대응하는 좌담회 현장
시민사회에서는 지난 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시 바로세우기‘ 선포가 화두였습니다. 민관협치에 관한 무분별한 비난이 뒤따랐기 때문인데요. 그간 민관협치는 참여 민주주의와 숙의 민주주의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면서 활성화되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1일 긴급좌담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를 열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의 협치 정책 평가 및 대안을 모아서 전합니다.
희망제작소가 주최한 긴급좌담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에는 송창석 희망제작소 이사,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유창복 전 서울시 협치자문관, 문석진 서울 서대문 구청장이 모였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민관협치를 비난하는 시각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자세히 볼까요?
⚡ 영상으로 보는 민관협치 좌담 현장
⚡ 카드뉴스로 보는 민관협치 말, 말, 말
⚡ 언론에서는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 Re: 연구원에게 물어보살
이번 뉴스레터를 읽다가 문득 떠오른 궁금증! 희망제작소 연구원이 성심성의껏 답장을 드립니다. 민관협치에 관한 궁금증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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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10년, 평가와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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