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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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복지사는 천사가 아니다
사회복지사 / 오영식 (시소와 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 팀장)

서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제정한 사회복지사 캐릭터인 ‘보듬이’를 아시나요? 빨간 하트를 품고 있는 노란색 콩 모양의 천사입니다. 많은 시민 분들이 사회복지사에 대해 갖고 있는 나눔과 봉사, 섬김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지요. 각종 행사에서 많은 정치인들이 사회복지사를 격려하며 가장 많이 하는 표현이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회복지사들은 그 ‘천사’라는 표현에 상당한 거부감을 표현합니다. 왜일까요? 사회복지사를 하나의 전문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착한 사람으로만 보고 그러기만을 기대하는 편견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노동이 일상화된 대표적 공공서비스 직인 사회복지사, 우리 사회의 아픈 상처를 묵묵히 보살피기만 할 것을 강요하지 마세요.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옹호하며 자유권과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제는 할 말 하며 살고 싶습니다!

목차

1. 번역가를 꿈꾸던 영문학도, 사회복지사가 되다.
2. 사회복지사는 천사가 아니다.
3. 사회복지사는 자본주의의 시녀다?
4. 남자 분이라 제가 얼마나 절박한지 공감을 못하시나 봐요?
5. 사회복지사, 구청 앞에서 1인시위하는 이유는?

미리보기

– 육아를 고민하는 남성 싱글 사회복지사 (월간 작은책 2013년 5월호)
? ? http://blog.naver.com/razel/30182655154

– 성명서 : 강북구 영유아의 희망을 지켜주기 위한 강북구청의 결단을 요구한다!
http://sasw.or.kr/zbxe/index.php?document_srl=283971&listStyle=list&mid=spot&page=8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506su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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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분이나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에 대해 할 말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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