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3월 7일 사회적기업 한ㆍ일 포럼이 도쿄 국제교류기금 JFIC홀에서 개최됩니다. 사회적기업 한일포럼은 일본국제교류기금과 희망제작소가 공동주최해 한일 양국의 사회적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전문가와 활동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 한해 3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으로 1회는 3월 5일부터 4일간 일본에서, 2회는 하반기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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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최근 수 년간 사회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의료·복지·교육·환경 등 생활에 직결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움직임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는 “사회적 기업”의 존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경제적 이익의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이나 무상의 봉사활동과는 달리 사회적 과제의 해결을 최선의 목적으로 하면서, 비즈니스적 수법을 도입하여 자체적으로 이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속성과 발전성 있는 사업을 펼치는 기업을 말합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한일 양국의 사회적 기업의 전문가와 활동가가 함께 합니다. 한국에서는 “기부문화의 양성, 사회적 약자의 고용” 등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이 참석하며, 일본에서는 새로운 발상으로 사회의 근간이 되는 문제에 도전하고 있는 젊은 기업가들이 참가합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사회적 기업과 행정과의 관계방식, 마케팅 등 다양한 수단·방법에 대한 제시와 더불어 새로운 기업체로서의 역할과 매력에 대한 담론을 기대해 봅니다.

– 일 시 : 2009년 3월 7일(토) 13시 30분 ~ 17시 30분
– 장 소 : 일본국제교류기금 (도쿄) JFIC홀
– 주 최 : 일본국제교류기금 (The Japan Foundation)
– 공동주최 : 희망제작소 (The Hope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