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계도시라이브러리 새코너 소식!

시민활동가 하승창의 미국 시민사회 이야기를 세계도시라이브러리에 연재하게 되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하승창은 어느날 딸과 단둘이 미국으로 떠났다.1년 동안 미국에서 지내는 틈틈이 자신이 경험한 미국 시민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오마이 뉴스에 기고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출판사 아르케의 도움으로 이 글들을 <스타벅스보다 아름다운 북카페>라는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이 책의 내용을 저자와 출판사의 도움으로 세계도시라이브러리에 소개한다.
앞으로 <하승창의 미국 시민사회를 만나다>라는 코너를 통해 NGO활동가의 깊이있는 시선으로 들여다 본 미국 사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소중한 지식을 흔쾌히 공유해 주신 하승창과 출판사 아르케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아래는 출판사 아르케에서 제공해주신 “추천글

스타벅스보다 아름다운 북까페

―하승창, 미국시민사회를 보다

”?”이 책은 늘 새로운 운동을 꿈꾸고 실험해온 호기심 많은 한 시민운동가의 눈에 비친 미국사회의 풍경화이다. 그는 미국 보통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통해 미국사회의 형형색색의 속살을 천연스럽고도 예민한 감성으로 스케치한다. 느긋하게 걸어 다니며 마주치는 무수한 낯선 거리들, 지나가다 들려본 커피숍과 작은 서점들, 축구경기, 텔레비전 뉴스, 그리고 시민단체들과 한인교회 등은 맥락이 다른 우리사회를 새롭게 읽을 수 있는 투명한 반사경이다. 무수히 만난 낯선 장면과 일상의 체험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르고, 왜 그러한가라는 쉼 없는 질문과 함께 맑은 수채화처럼 경쾌하고도 깊게 그려져 있다―윤정숙

하승창은 공심이 남다른 사람이지만 그건 시민운동가의 기본이랄 수 있다. 내게 늘 인상적인 것은 자신과 남에게 모두 재미있는 운동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 발상을 시도하는 그의 창의성과 탐구정신이다. 1년간 미국에 머물면서 겪은 일들을 짤막짤막하게 정리해놓은 그의 글에서도 하승창의 이런 자세와 그에 따른 재미가 느껴진다. ―백낙청(문학평론가, 시민방송 명예이사장)

하승창님 소개

하승창은 시민활동가로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사무처장을 지낸 후 현재 전국시민단체들의 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운영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1년 동안 딸과 단 둘이 뉴욕에서 생활한 이야기를 오마이뉴스에 연재했으며, 이를 엮어서 <스타벅스보다 아름다운 북카페>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