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계도시라이브러리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러 전문가들의 ‘서랍’을 공개합니다.
나눔과 공유의 공간이 없어 아쉬워하던 전문가 13명이 세계도시라이브러리에서 서랍의 먼지를 털어 풀어낸다.

화제의 베스트셀러인 <50일간의 유럽박물관 여행>을 쓰고, 최근에는 “프랑스 미술관 순례”를 출간하신 이주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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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 신문사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 학고재와 아트스페이스 서울 관장을 지냈다. 미술에 대한 단순한 설명이 아닌 미술을 통해 문명과 삶을 보고, 사람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미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등이 있다.

인권변호사로 활약하면서 틈틈히 여행을 통한 사색을 책으로 엮어오시던 차병직 변호사님, 최근에 문건영 변호사님과 함께 “실크로드, 움직이는 과거”를 출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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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의 출판홍보위원장과 참여연대, 인권운동연구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권문제를 포함한 사회의 여러 모순을 개혁하는 데 실천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긴 여행 짧은 생각>, <법원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는다>, , <인권의 역사적 맥락과 오늘의 의미> 등이 있다.

문건영
법무법인 한결의 소속 변호사이며 환경운동연합 공익환경법률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공익변호사이자 영화, 음악, 출판 등 문화 분야 지적 재산권에 전문성을 가진 법률가이다. 다양한 문화 현상에 두루 관심을 갖고 있으며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는 만능 현대인이다. 몽블랑 등반, 남미 배낭여행 등 틈틈이 길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처:인터넷 교보문고)

20대에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아 건축 잡지 <공간>의 편집장을 지냈고, 잡지에 이어 새롭게 를 출간한 전진삼 선생님. 인천에서 “건축탐정”으로 활동하면서 인천 지역의 건축물을 수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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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삼
중앙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공간연구소에서 건축실무를 익히고 월간<공간>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월간 <건축인POAR>를 창간, 초대 주간 및 편집인을 지냈다. 2003년 간향 미디어랩을 개설했고, 2005년 현재 간향미디어랩 대표이자 배재대 건축과 겸임 교수로 일하며, 국민대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건축발전연구소를 운영하며 출판, 전시, 행사 등 다양한 건축기획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건축의 불꽃>, <에밀레 에밀레라> 등이 있다. (출처: 반디북)

우리나라의 건축계를 대표하는 훌륭한 건축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십니다!

선유도 공원을 디자인 하고, 시티살롱 필진이기도 한 정기용 선생님과 같은 사무실을 쓰는 우리나라 대표 건축가 중 한분인 조성룡 선생님, 한국의 건축이 무엇인가에 대해 좋은 저서까지 남겨준 김봉렬선생님, 건국대 건축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건축 운동도 진행하는 이상헌 선생님.
”?”이 밖에도 한국전통문화학교의 진경환 선생님, 공공미술가 감연희 선생님, 사진작가 이형준 선생님 등 많은 분들이 세계도시라이브러리에 자신의 서랍을 공개합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의 정기연, 한선경 연구원이 차례차례 만나뵙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해외 여행기와 더불어 그 분들과 나눈 ‘기연과 선경의 인터뷰 배움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대해주세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