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대가 뒤섞인 장애인 야학생, 서울 북아현동 주민, 진주 아줌마들, 촛불 누리꾼으로 구성된 합창단들은 사소하고 작은 불편, 편견이나 무지에서 오는 고단함과 속상함 등을 노래로 불렀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김이혜연?곽현지 연구원, <불만합창단> 책 펴내
– 불만합창단은 사소하고 작은 불편, 편견이나 무지에서 오는 고단함과 속상함 등을 노래로 부르는 것
– 불만합창단 기획, 조직, 페스티벌 운영 등 그동안의 기록을 생생하게 정리해
?[ 시사인 / 2010.01.22 / 오윤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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