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아이디어로 연구의제와 대안을 찾는 ‘희망제작소'(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는 그동안 시민들이 꾸준히 제안한 지하철 관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하철 개선을 위한 연간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시민들이 제안한 지하철 관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하철 개선 연간 캠페인 돌입
– 아이디어와 여론조사 결과 바탕으로 사회창안포럼 개최, 아이디어 현실화를 위해 정부와 협력틀을 구축하며 시민 아이디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 전개 예정
?[ 한국아이닷컴 / 2007.01.10 / 이병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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