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화면을 통해 수수료 액수를 보고 출금 여부를 선택하는 게 고객의 당연한 권리’라는 생각이 든 김씨는 12일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에 ‘ATM 수수료 사전 안내’ 아이디어를 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와 한국일보의 ‘시민 아이디어 정책화 협약식’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사례 소개
-?대학생 김형주 씨가 제안한 ‘ATM 수수료 사전 안내’ 아이디어 현실화 관련, 국내 현황, 해외 사례 등 소개
[ 한국일보 / 2007.03.12?/ 강철원, 김정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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