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종로 두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결선대회’ 우승팀인 ‘꽃할매’의 20대 청년 활동가들은 그간 활동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에 대해 “세대간 소통”이라고 답했다.?‘꽃할매’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이선희(50)씨는
* 기사주요내용
-?희망제작소, 9월 13일 제2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결선대회 개최
– 문화유산 지킴이 및 지역재생 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디어 제안한 ‘꽃할매’팀 최종 우승
– 참가자들은 활동 중 가장 인상깊었던 점에 대해 ‘세대 간 소통’이라 답해
[ 브릿지경제 / 2014.09.13?/ 차종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