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입니다.

사회창안센터는 시민들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시각장애인 고충 해소 프로젝트’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의 고충과 그 해소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이미 지폐 식별 할 때 겪는 어려움과 길거리 볼라드 등으로 인한 이동권 침해 문제, 금융권 자동화기기 및 식의약품 유통기한 점자 안내 배제로 인한 고충 등을 논의해왔고, 지금도 관련 활동 중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러한 문제들에 이어 ‘음향 신호기의’ 문제를 다룹니다.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위해서 필수적인 횡단보도 신호등의 음향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또 전철역 등에 설치된 음성유도기는 잘 운용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 토의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음성유도기 문제 많다”

– 제 6회 사회창안포럼, 관련 전문가 모두 모여 논의 : 건교부·서울시·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시각장애인단체·교통시민단체 등 참여
– 6월 19일(화) 오후 2시~4시, 희망제작소 3층 강의실
– 이번 6번째 사회창안 와글와글 포럼은 “시각장애인용 음성신호기와 음성유도기의 여러 문제점”(음성신호기의 경우 국가표준이 없는데다가 고장이나 망실이 많고, 음성유도기의 경우 국가표준은 있으나 인증을 받은 업체가 한 개도 없는 상태 등: 자세한 내용 별첨)을 주제로 하여, 그 대안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토론회 발제문은 맨 아래 별첨돼 있습니다.
토론회 참여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최 : 희망제작소
– 후원 : 건설교통부
– 주요 참가자
* 발제 : 김기복 대표(시민교통안전협회)
* 토론 : 박종태(에이블뉴스 객원 기자, 장애인단체총연합회 무장애공간정책기획단장)
이상주(건설교통부 사무관)
김이혜연(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 연구원)
최종권(서울시 교통시설반 주임)
권기환, 양신환(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교통시설 기능점검 담당)
강완식(한국시각장애인연합 팀장)
–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 희망제작소 안진걸 사회창안팀장, 3210-3378, 019-279-4251, ngo8518@make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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