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시민운동 현장에서 우리사회의 희망을 찾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영역의 활동가 30인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한국시민사회의 의미와 전망을 다룬 책이다. 우리사회에서 ‘시민’과 ‘시민사회’라는 개념이 형성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성장해온 활동가의 삶을 조명한다. 2000년대 들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시민사회운동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운동의 과제와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 최근 국가와 시장의 조직화된 힘에 맞서 시민들이 자생적으로 일구어낸 촛불집회의 집단적 창발성과 유쾌한 에너지를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시민사회를 어떻게 리모델링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현장활동가들의 성찰과 지혜가 담겨 있다.

■ 목차

발간사| ‘현장의 목소리’에서 희망을 찾다

일러두기

머리말- 20세기 희망의 이정표, 시민

1장 시민, 시민사회, 시민사회단체_주성수
2장 시대경험과 시민사회_조성미
3장 사회적 소통과 시민사회_이선미
4장 전환기 속의 시민사회, 운동과 변화 사이에서_정규호
5장 시민사회에 싹트는 희망의 씨앗들_주성수

맺음말- 20년 후의 시민사회

구술자 소개

■ 저자 소개

주성수

북일리노이 주립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소장이며, 시민사회, NGO, 직접민주주의, 심의민주주의, 공공정책 등이 주요 관심 분야이다.
주요논저: <<시민참여와 민주주의>>(2006), <<시민참여와 정부정책>>(2004), <<공공정책 가버넌스>>(2003)

정규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살림 모심과살림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한국 민주주의와 시민참여>, <지속가능성과 거버넌스>,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 등이 있다.

이선미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 재직중이다. 저서로 <한국시민사회지표>, <지역결사체와 시민공동체>,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 등이 있다.

조성미

비디오 활동가. 현재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자본주의 지배양식과 미디어의 변화에 따른 하위주체의 저항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학살에 대한 댜큐멘터리를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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