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난 2004년 7월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가 개편되면서 서울시의 통행자들은 ‘환승’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른 요금부담도 감소했습니다.
이용하고 있는 대중교통 수단에서 다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환승하게 될 경우 기존에 각각의 요금을 따로 부과하는 요금제도에서, 개편 이후 30분 이내에 다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환승할 경우 따로 요금을 부과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환승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반면, 환승에 대한 만족도는 아직도 낮은 형편입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환승의 구조적 체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환승은 버스↔버스, 지하철↔버스, 지하철↔지하철 간에 이뤄지고 있으나 지하철↔지하철간 환승에서는 환승통로를 통해 두 개의 플랫폼이 물리적으로 만나는 경우에만 환승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지하청량리역과 지상청량리역, 용산역과 신용산역 등 환승통로는 없으나 거리는 가까운 지하철역을 이용할 때는 환승을 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근거리 지하철역간 환승을 가능하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자 아이디 한우진님이 올려주셨고 이를 일본의 사례와 같이 별도의 지하철 입구를 마련해 근거리 지하철역간 환승을 가능하게 하자는 대안이 제시됐습니다.

그 외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평가단님들이 내놓은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들을 다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평가단은 현재 3기 모집이 마무리 됐으며 이에 대해 개별 통지를 통해 모집결과를 통보했습니다. 시민평가단 3기 첫 모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부터 희망제작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열정적인 그들의 궁금합니다.

다음 리스트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조사를 마친 시민아이디어의 페이지로 이동하며 시민평가단의 활약은 각 아이디어별 화면의 우측 상단 ‘발로 뛰는 조사노트’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민평가단 조사결과 업데이트
☞ 비영리민간단체 우편요금 감액제도 개선을 바랍니다.(제안자: 굿미소, 조사자: 박문수)
☞ 농촌체험마을 활성화 방안(제안자: 거름더미, 조사자: 유성호)
☞ 나이롱환자’ 꼼짝마! (제안자: 파랑새, 조사자: 정주영)
☞ 고용, 직업훈련 업무를 지자체와 고용지원센터가 협력관계로 풀어보자(제안자: 박문수, 조사자: 황혜영)
☞ 유괴되었거나 실종된 아이의 부모에게 정부에서 경제적으로 선지원을 하자!(제안자: 제임스리, 조사자: 허석현)
☞ 북 뱅크(Book Bank)를 만듭시다. (제안자 : 파랑새, 조사자: 송운용)
☞ 지하철 전동차내부 적정온도 유지방안 제안 (제안자 : 비회원, 조사자: 유성호)
☞ 국회의원 월급!! 일한만큼만 (제안자 : 희돌이, 조사자: 임재호)
☞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 전세 입주자도 포함을 (제안자 : 권영태, 조사자: 허석현)
☞ 횡단보도 옆에 오토바이길을 만들면(제안자: 김경진, 조사자: 인턴 심정아)
☞ 공공 도서관 셔틀버스를 운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자 : driller, 조사자: 조진희)

* 연구원 리포트 업데이트
☞ 근거리 지하철역간 환승가능하게 하여, 공공교통 편리 강화 (제안자 : 한우진)
☞ 지하철의 객차량마다 적정인원만 타세요? (제안자 : 베이비)

이 외에도 실시간 올라오는 신선한 아이디어에 대해 네티즌과 시민평가단의 논쟁 댓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고 사회창안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시민평가단 활동이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데 함께 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02-3210-3378)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