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난 주 시민평가단님들이 땀나게 뛰어주신 덕분에 이번 주에도 많은 아이디어에 대해 “발로 뛰는 조사노트”가 풍성하게 달렸습니다.
‘이 주의 아이디어’로 선정됐던 “관용차에 특수표시를 하면 어떨까요”(제안자: 비회원)에 대해 시민평가단 정주영님은 “관용차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하고, 그러한 측면에서 관용차 번호판에 특수 표시판을 단다면 국민들의 눈이 여기저기 있기 때문에 업무외의 용도로 사용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아이디어에 적극 공감을 나타내셨습니다.

“지렁이가 꿈틀거려 깨끗해지는 아파트 쓰레기통”(제안자: 새봄)이라는 아이디어의 조사를 맡아주신 시민평가단 박태현님은 이 아이디어를 대학과 연계한 산학연 사업으로 추진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시민평가단 허석현님은 “정기 건강검진 제도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조사한 보고서에서 ‘적극적 건강권’을 언급하셨습니다. 한 논문을 빌어 허석현님은 “우리나라의 정기건강검진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민간의료기관들의 잘못된 이익 추구와 국민들의 비합리적인 의료 소비행태의 그릇된 결합의 소산임을 알 수 있다”며 “우리나라의 정기건강검진도 보다 합리적이고 근거 있는 검진을 지향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외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평가단님들이 내놓은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들을 아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조사하고 대안을 연구하는 ‘시민평가단’은 지난 5월말 3기 모집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보다 많은 아이디어에 대해 보다 풍성한 조사결과가 실리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 리스트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조사를 마친 시민아이디어의 페이지로 이동하며, 시민평가단의 활약은 각 아이디어별 화면의 우측 상단 ‘발로 뛰는 조사노트’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구원 리포트는 각 아이디어별 화면의 하단에서 확인하세요.

”?”* 시민평가단 조사결과 업데이트

☞ 지렁이가 꿈틀거려 깨끗해지는 아파트 쓰레기통 (제안자: 새봄, 조사자: 박태현)

☞ 터미널 문화 바꾸기 (제안자: 비회원, 조사자: 조진희)

☞ 대형트럭은 큰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 (제안자: 강산에, 조사자: 인턴 최승호)

☞ 자전거 보관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제안자: 이창림, 조사자: 인턴 서지웅)

☞ 새주소에 맞는 우편번호를 달아 주자(제안자: 빠삐용, 조사자: 김성수)

☞ 병원개선프로젝트<1> 병원내의 장애편의시설(제안자: 파랑새, 조사자: 박문수)

☞ 현금영수증 시간이 지난 것도 발행했으면 좋겠습니다(제안자: 시민평가단iken, 조사자: 유성호)

☞ 과속방지턱(제안자: 비회원, 조사자: 임재호)

☞ 관용차에 특수표시를 하면 어떨까요?(제안자: 비회원, 조사자: 정주영)

☞ 정기 건강검진 제도 개선(제안자: 비회원, 조사자: 허석현)

* 연구원 리포트

☞ 주민등록 재발급, 꼭 소재지 동사무소로 가야하나요? (제안자: 아거)

☞ 114 이용요금 할증제, 공지가 필요하다 (제안자: 아름누리)

☞ 고속도로 통행료도 신용카드 결제할 수 있어야 (제안자: 파랑새)

☞ 전기요금 신용카드 납부 왜 안되나요 (제안자: 비회원)

이 외에도 실시간 올라오는 신선한 아이디어에 대해 네티즌과 시민평가단의 논쟁 댓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고 사회창안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시민평가단 활동이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데 함께 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02-3210-3378)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