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대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최근 인류는 과거 어느 때보다 자연재난과 인적재난, 테러 등의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기상 이변 등 자연 현상에 의한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대형 화재나 붕괴, 침몰, 추락과 같은 인적재난으로 인한 피해규모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가운데 2001년 9?11테러 이후에는 안보(Security)의 개념도 전통적 안보에서 포괄적 안보로 변화하였고, 무엇보다도 안보의 개념 속에 시민 보호(Civil Protection)의 개념이 포함되었습니다.

실질적 차원에서 시민보호를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별로 새로운 정부 조직 체계를 구성하거나 신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새로운 모습입니다. 미국은 국토안보부, 독일은 시민보호및 재난대응청, 노르웨이는 시민보호및 비상기획청, 캐나다는 공공안전및 비상대비부, 스웨덴은 비상관리청 등을 신설하였으며, 스위스는 시민보호?체육?국방부로 정부조직의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세계 각국은 외적의 침입이든 자연재난이든 인적재난이든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재난이 발생한 이후의 재난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재난은 그 규모와 피해 범위가 매우 넓어서 재난 피해를 당한 국가만의 힘으로는 구호 및 복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결국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보장을 위한 국제적 차원의 공동 구호 노력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생깁니다.

이에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공동으로 “세계 재해구호 거버넌스와 재난관리 협력 체계 구축”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민간 학계와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태국, 인도, 미국의 관심있는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기관리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 학자, 실무자 선생님들의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학술회의가 제 몫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위기관리 학자 및 실무 전문가들과도 함께 어우러져 생각하고 토론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환절기에 더욱 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7년 10월 31일

2007 국제 위기관리 학술회의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재은 드림

◆주 제: 시민 보호를 위한 국제 재해구호 거버넌스와 재난관리 협력 체계 회의
◆일 시: 11월 8일(목)-11월 10일(토)
◆장 소: 충북대학교, 서울교육문화회관
◆주 최: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후 원: POSCO, 충북대학교

♤행사일정(Schedule)

행사일정 11. 8

◆장소: 충북대학교 본부 3층 대강의실
◆개회식 12:30 – 14:00
◆12:30-13:30 등 록
◆13:30-14:00 개회사 이재은 교수(2007 ICCEM 조직위원회 위원장)
환영사 최학래 회장(전국재해구호협회)
축 사 임동철 총장(충북대학교)
공윤찬 상무(POSCO)
◆제1회의 14:00 – 16:00 International Experiences(1): Disaster Relief System
사회: 김형렬 원장(한국정책연구원)
발표: 이상경 국장[국가안전보장회의(NSC)사무처]
대한민국의 국제 재난구호 활동: 사례와 강화 방안
Professor Atsumi Tomohite(Osaka University, Japan)
“Roles of Disaster Volunteers from Kobe to Chuuetsu”
Dr. Hongzhou Lai(Deputy Director, Disaster Emergency Response Department of National Disaster Reduction Center, Ministry of Civil Affair, China)
“Emergency Relief System of Typhoon Disaster in China”
Deputy Executive Director. Faye W. Stone(North Carolina Commission on Volunteerism and Community Service, U.S.A.)
“Disaster Recovery Fund Management in the U.S.: Case Studies of Hurricane Floyd, Charley and Katrina Experiences”
토론: 안형기 교수(건국대학교)
송재석 교수(세명대학교)
김영규 박사(경남발전연구원)
◆16:00 – 16:20 휴식
◆제2회의 16:20 – 18:20 International Experiences(2): Disaster Management System
사회: 오재호 교수(부경대학교)
발표: Professor Gyan Prakash Singh(Banaras Hindu University, India)
“Climate Risk and Management in India”
Professor Zong Chao Peng(Tsinghwa University, China)
“Preparing for the Real Storm during the Calm: A Comparison of the Crisis Preparation Strategies in Managing Future Pandemic Influenza in China and the U.S.”
Professor Tavida Kamolvej(Thammasat University, Thailand)
“The Search for Collaborative Emergency Management: Thailand Emergency Response”
Professor Takashi Komura(Fuji-Tokoha University, Japan)
“Basic Framework of Japanese Disaster and Emergency Management System: Are Japan System and Lessons Applicable for the Other Countries?”
토론: 이왕휘 교수(아주대학교)
최영출 교수(충북대학교)
차용진 교수(강남대학교)

행사일정 11. 9

◆장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3?4층
◆제3회의 09:30 – 11:00
제1분과 재난관리와 제도
사회: 이기주 교수(충북대학교)
발표: 이호동 교수(안양대학교)
한국의 재난관리정책: 정책 네트워크 접근을 중심으로
문현철 교수(초당대학교)
국가 재난관리 체계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법적고찰
토론: 박강우 교수(충북대학교)
유진식 교수(전북대학교)

제2분과 재난관리와 재해의연금
사회: 안형기 교수(건국대학교)
발표: 김재호 팀장(전국재해구호협회)
우리나라 재해의연금의 역사와 법적 체계
변성수 연구원(충북대학교)?박대우 교수(혜천대학)
재해의연금 배분의 효율화 원칙과 방안
토론: 하민철 교수(청주대학교)
정상완 교수(극동정보대학)

제3분과 재난관리와 국민생활 안전
사회: 변종화 교수(충주대학교)
발표: 유현정 교수(충북대학교)?송유진 연구원(충북대학교)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위해관리 전략: 취약소비자 안전을 중심으로
이재은 교수(충북대학교)?이주호?안혜원 연구원(충북대학교)
안전한 생활에 대한 위협: 식?의약품 및 학교급식 안전관리 전략
토론: 김형균 박사(부산발전연구원)
송철호 박사(서울시립대학교)

◆11:00 – 11:20 휴식

◆제4회의 11:20 – 12:50
제1분과 재난관리와 초기대응
사회: 권일찬 교수(충북대학교)
발표: 박동균 교수(대구한의대학교)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초동대응 시스템 강화 방안
김경남 박사(강원발전연구원) ? 권건주(강원도 삼척시)
지역 재난관리의 주민조직 활성화 방안
토론: 이승철 교수(백석대학교)
최성열 박사(방재안전기술원, 대표이사)

제2분과 자연재난과 화학사고로부터 시민 보호
사회: 김대중 교수(충북대학교)
발표: 오재호 교수(부경대학교)
지구온난화에 따른 풍수해 발생 전망
윤 이 박사(국립환경과학원 화학안전예방과)
환경부의 화학사고 대응 현황 및 주요 정책
토론: 정우열 교수(경운대학교)
정재욱 박사(충북테크노파크)

제3분과 재난관리와 시민네트워크
사회: 이장희 교수(충북대학교)
발표: 하규만 박사(소방방재청)?안지영 의사(서울백병원)
방재 민간네트워크 구축 활성화와 소방방재청의 역할에 관한 연구
권태호 교수(세명대학교), 양기근 박사(경남발전연구원), 오금호 박사(방재연구소)
지속가능 재난관리를 위한 지역자율방재조직의 활동프로그램
토론: 박창근 교수(관동대학교),
박 희 교수(서원대학교)

◆12:50 – 14:20 오찬

◆제5회의 14:20 – 15:50
제1분과 수요자 중심 재난관리
사회: 김정식 교수(육군제3사관학교)
발표: 노진철 교수(경북대학교)
문화사회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재난관리 수요자에 관한 이론적 논의
김겸훈 교수(한남대학교)
재난관리 행정체계의 운영현황: 재난관리 주체의 구조 및 부문별 협력유형
토론: 이항우 교수(충북대학교)
김영석 박사(삼성에버랜드 방재사업팀, 차장)

제2분과 시민보호와 대테러 정책
사회: 한상암 교수(원광대학교)
발표: 김정규 교수(남부대학교)
사이버테러리즘과 사이버범죄의 인터넷상 모호성: 그 심각성과 대처방안
정덕영 교수(경동대학교)
환경변화와 국가기관의 테러대응기법에 관한 연구
조현빈 교수(극동대학교)
인질테러와 테러대응기관의 대응기법
토론: 박성수 교수(세명대학교)
조호대 교수(순천향대학교)
박성수 박사(경찰청)

제3분과 시민사회의 재난관리 역할
사회: 권 욱 박사(전 소방방재청장)
발표: 강용석 교수(대구한의대학교)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 재난관리를 위한 자원봉사단체의 역할
정찬권 박사(국가비상기획위원회)
국가 위기관리 분야에 NGO 참여 확산 방안 연구
토론: 안경렬 교수(대구미래대학, 한국자치경찰경비학회장)
문 채 교수(성결대학교)

◆15:50 – 16:20 휴식 및 기념 사진 촬영

◆제6회의 16:20 – 17:50 International Experiences(3): Future Directions for Global Cooperation
사회: 이재은 교수(충북대학교)
토론: Deputy Executive Director. Faye W. Stone(North Carolina Commission on Volunteerism and Community Service, U.S.A.)
Professor Zong Chao Peng(Tchinghwa University, China)
Professor Hongzhou Lai(Deputy Director of Disaster Emergency Response Department of National Disaster Reduction Center, Ministry of Civil Affair, China)
Professor Tavida Kamolvej(Thammasat University, Thailand)
Professor Takashi Komura(Fuji-Tokoha University, Japan)
Professor Gyan Prakash Singh(Banaras Hindu University, India)

행사일정 11. 10

◆장소: 서울교육문화회관 남강홀, 우면홀
◆제7회의 14:00 – 15:30

제1분과 재난관리 자원봉사와 복지 서비스
사회: 임숙빈 교수(을지대학교)
발표: 최남희 교수(서울여자간호대학, 서울내러티브연구소 소장)
재난 자원봉사자의 역할 확대 시스템
한동우 교수(강남대학교)
재난관리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 연구
성기환 교수(서일대학교)
이재민 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한 통합적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토론: 손영수 교수(제주대학교)
한승환 박사(한국학술진흥재단)
이옥철 교수(적십자 간호대학)

제2분과 재난관리 협력 체계
사회: 엄태석 교수(서원대학교)
발표: 이은애 팀장(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관리 협력체계에 관한 연구
강은방 연구원(충북대학교)
중국의 재난관리 연구
토론: 김혜선 교수(강원대학교)
정요안 박사(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3분과 재난관리 예산과 기금
사회: 최진종 본부장(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행정학 박사)
발표: 위평량 박사(희망제작소)
재난관리 예산 및 기금의 효율화에 관한 연구
이원희 교수(한경대학교)
재난관련 예산의 정책 과제
토론: 박수정 팀장(행정개혁시민연합)
채연하 팀장(함께하는시민행동)

◆15:30 – 15:50 휴식

제8회의 15:50 – 17:20

제1분과 위기관리와 정책 네트워크
사회: 이종열 교수(인천대학교)
발표: 왕순주 교수(한림대학교)
인간중심의 위기관리 접근
류상일 박사(충북대학교)
정책네트워크 관점을 통한 지방정부 재난대응과정의 비교:
미국의 허리케인과 한국의 태풍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 이영철 박사(인천대학교)
이창길 박사(연세대학교)

제2분과 현장 지휘 체계 개선
사회: 윤명오 교수(서울시립대학교)
발표: 권건주 박사(강원도 삼척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기관간 역할 분석
위금숙 박사(위기관리연구소 소장)
미국 사례와의 비교를 통한 우리나라 재난 현장 대응 체계의 문제점 분석
토론: 백민호 교수(강원대학교)
김은정 박사(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제3분과 미래 한국의 재난관리 발전 방향 ROUND TABLE
사회: 이재은 교수(충북대학교)
토론: 김겸훈 교수(한남대학교)
박동균 교수(대구한의대학교)
성기환 교수(서일대학)
손영수 교수(제주대학교)
이영철 박사(인천대 위기관리연구센터)
최남희 교수(서울내러티브연구소)

◆17:20 – 17:40 폐회식

◆ 문의 연락

(재)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 최희천 연구원(016-553-0269)/이주호 연구원(010-3997-5079)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류상일 박사(017-411-1012)/변성수 연구원(011-486-1542)
송유진 연구원 019-588-5184/안혜원 연구원 010-4454-1205
강은방 연구원 010-7219-8658/심나영 연구원 010-5025-1379
이예종 연구원 016-462-3824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대리 010-2738-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