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칭찬’이라는 작은 행위 하나가 아이와 사회를 이렇게 바꿔놓을 수도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 책에는 최근 일본의 자치단체들이 “아이를 칭찬하며 키우자”는 뜻으로 제정하기 시작한 조례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가 이 문제로 씨름하면서 경험하게 된 주목할 만한 변화에 관한 이야기들이 아기자기 하고 박진감 있게 소개 되어 있다.

칭찬은 한 사람의 삶을 격려하고 뒷받침하기 위한 마음의 표현이다. 칭찬은 아이를 밝게 만들고 자기 자신을 긍정하게 만들며, 결국 한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든다.

■ 목차

이 책을 추천하며

들어가며

제1장 칭찬하면 성적이 오른다
칭찬이 금메달의 영광을 가져다주었다
칭찬하면 의욕이 솟는다
어린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부정적인 말보다 칭찬이 중요하다

제2장 왜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야 할까
칭찬도 받고 꾸중도 들어야 한다
아이는 실제로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제3장 서툴게 꾸짖는 법, 능숙하게 칭찬하고 칭찬받는 법
꾸짖는 것은 참을성 있게 설명하는 일이다
능숙하게 칭찬하고 칭찬받는 법
칭찬을 잊은 사회에 아무 의욕도 없는 니트가 늘고 있다

제4장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칭찬하자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하자
학교와 집, 마을에서 고르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
어린이 칭찬 운동, 칭찬 조례의 탄생

제5장 모든 어른들이 어린이를 칭찬하자
사회에 도움이 되는 존경받는 사람으로 키우자
칭찬하는 어른의 의식과 이해가 중요하다
어린이 칭찬 조례가 아이들을 밝게 만들었다
아이들을 칭찬하는 여러 가지 방법

제6장 부모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칭찬학습법
어떤 규모의 지역에서 칭찬 운동을 해야 할까
어떤 어린이에게 어떤 상을 누가 추천하여 언제 줘야 할까
어른들이 스스로 어린이 칭찬 운동을 해야 한다
어린이는 칭찬받으며 자라야 한다

옮기고 나서

■ 저자 소개

후쿠도메 쓰요시 지음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태어났다. 1965년 중학교 교사를 시작하여 ‘STEP 방식’에 따라 학생지도를 실천하는 한편 가고시마현 교육위원회의 사회교육정책가로 활약했다. 그 뒤 10여 년 동안 문부성 국립사회교육연수소의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1988년 문부성 사회교육관에 취임하여 평생학습정책 추진을 책임졌다. 언론에 ‘문부성 평생학습 전도사’로 보도될 정도로 평생학습 지역 만들기에 힘쓰는 한편 ‘전국 평생학습 지역 만들기 연구회’를 결성하여 NPO법인으로 발전시키고, 2003년부터는 한ㆍ일 ‘국제평생학습포럼’을 열고 있다. 1993년 규슈여자대학교, 1999년 세이토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밖에도 현재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NPO법인 전국 평생학습 지역 만들기 협회’ 이사장, ‘전국 평생학습 지역 만들기 연구회’ 대표, ‘전국 어린이 칭찬 연구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정선철 옮김

요코하마시립대학교 국제학 박사로, 요코하마시립대학교 연구원,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원, 조선대학교 강사를 거쳤다. 현재 사회설계연구소장이다. 한일관계의 현상과 미래비전, <統合沿岸域管理と沿岸大都市の地域再生>, <統合沿岸域管理ソウル首都モデルの考察>, <韓際協力政策の特性と問題点> 등 여러 편의 책과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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