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소장 취임식] 다시, 새로운 출발 2012.02.17. 조회수2,909 희망제작소가 출범한 지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달콤한 꿈을 꾸던 창립 초기부터 지난 5년 동안 세상의 쓴맛, 매운맛을 보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해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박원순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면서 희망제작소를 떠났습니다. 그 빈자리는 생각보다 크고 넓습니다. Loading… # 소장,윤석인,희망제작소 post navi 이전 이전 다음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