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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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연구소 희망제작소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발전을 위한 포괄적 컨설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역지자체가 민간연구소에게 광역지자체의 발전을 위한 포괄적 컨설팅을 의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적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는 희망제작소가 1년 6개월동안 지역활성화를 위해 기울인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희망제작소의 지역 활성화, 지역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다방면에서, 복합적이고 지속적으로 계속됩니다.

3대 원칙 11개 분야를 선정한 ‘충남 희망만들기 프로젝트’ 관련 내용은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 희망제작소와 충청남도 간의 협약서와 추진계획은 별첨돼 있습니다.

* 문의 : 희망제작소 기획1팀 이용규 팀장(010-5771-5715, manure@makehope.org)

>보 도 자 료

희망제작소·충청남도, 포괄적 협력과 컨설팅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 6월 4일(월) 오전 10시, 충청남도 도청회의실

△ 충남 도정발전을 위해 주민참여를 통한 정책 발굴하기로
△ 우선적으로『충청남도 희망만들기 프로젝트』 총 11개 분야 과제 선정

1. 충청남도(이완구 도지사)와 민간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가 도정발전을 위해 포괄적인 협력과 컨설팅(충청남도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6월 4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2.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건강한 파트너쉽에 기초하여 주민이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충남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진행키로 하였다. 광역지자체와 민간 연구소가 광범위한 협력과 건설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희망제작소는 지난 5월 14일『충남은 세계를 초대하고, 그들이 오고 있다』라는 제목의 충남발전을 위한 제안을 발표한 바 있다.

3. 충청남도와 희망제작소는 ‘충청남도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의 3대 원칙으로 △문화관광 △균형발전 △주민참여를 선정하고, 주요 과제로는 우선적으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충청남도 타운 미팅 △충남 효자축제 만들기 △大백제전 프로그램 연구 △백제역사 재현단지 마스터플랜 제안 △흑자 나는 박물관 만들기 △귀향, 귀촌 도움센터 △농부시장 △안테나 숍 △Suburbia Restoration Project △참여적 웹사이트 구축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머무는 관광(Slowalk, Slowgoing) 등 총 11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충청남도는 11개 분야가 “충남에 당면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4. 희망제작소의 이용규 기획1팀장은 이날 별도의 과제발표의 시간을 통해 “백제역사재현단지의 경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백제역사재현단지안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400년 전으로 돌아가 현실과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또 희망제작소는 2010년에 개최되는 대백제전의 경우 세계적인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예를 들어 낙화암과 백마강, 백제역사재현단지를 무대로 하는 대규모 오페라 공연 ‘잃어버린 왕국(Lost Kingdom)’을 공연하고 이곳에서 황산벌 전투의 재현 및 각종 설치미술을 통해 문화의 중심 충남을 국내 및 해외에도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6. 오늘 협약식에는 충청남도는 이완구 도지사 및 각 실·국장들이 참여하였고, 희망제작소에서는 박원순 상임이사와 윤석인 부소장을 비롯해 연구위원 및 팀장들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