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행정 패러다임을 바꾼 민관협치

시민사회에서는 지난 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시 바로세우기’ 선포가 화두였습니다. 민관협치에 관한 무분별한 비난이 뒤따랐기 때문인데요. 그간 민관협치는 참여 민주주의와 숙의 민주주의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면서 활성화되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1일 긴급좌담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를 열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의 협치 정책 평가 및 대안을 모아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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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 01.평가와 의의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 02. 문제와 대안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 03. 방향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