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방송의 날을 맞아 제작된 시청자칼럼 특집 “세상을 바꾸는 5분” 이 9월 3일에 1시간 동안 방송되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을 낮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 이웃의 낮은 목소리를 담아온 시청자칼럼. 5분이라는 시간은 그 목소리를 다 담아내기에 턱없이 짧은 시간이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기에 굉장한 힘을 가진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날 특집 방송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5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청자칼럼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찾은 분들의 이야기, 아직도 진행중인 싸움들이 차례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KBS 특집방송 다시보기로 VOD 보기 (동영상 보기 아래 이미지 참조)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시청자칼럼과 공동으로 “희망제작소의 희망제안”을 진행하고 있는 희망제작소 식구들도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되었습니다.

사회창안센터 시민평가단, 사회창안클럽, 인턴, 연구원들이 다 함께 녹화를 지켜보았구요,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는 패널로 출연해 낮은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사회창안센터를 통해 제안된 ‘높이가 낮은 지하철 손잡이’, ‘수수료를 미리 알려주는 ATM기’는 ‘희망제안’을 통해 방송이 되었었죠. 여러 목소리들을 모아, 이 제안들은 방송 이후 현실이 되었습니다. (다시 보기)

아이디어를 제안한 정기연, 이현수씨는 스튜디오에 출연해서 어떻에 이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는지 이야기 했고, 지하철 손잡이와 ATM 수수료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많은 방청객들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방청중인 희망제작소 식구들. “유통기한 표시를 눈에 띄게 하자”는 첫 번째 희망 제안의 주인공인 호종훈씨도, “세금 및 공과금 이중 부과시 사죄비를 내자”는 멋진 제안을 한 김형주씨도 함께 녹화를 지켜봤습니다.

”?”특집 방송 패널 세 분.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방송인 송도순씨, 김학도씨
그리고 뒷줄엔 사회창안센터 시민평가단 정주영, 박문수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5분!

특집 방송 동안 우리가 본 것은 이러한 방송 프로그램이 어떻게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될 수 있었으며. 왜 계속되어야 하는지가 아니었을까요?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담긴 진정성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많은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현실로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5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