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누구나학습마을 3년의 여정 <좌담회> 마을 일은 결국 주민과 함께 하는 것이다 가르침과 배움의 경계를 허물고, 학습을 매개로 관계망을 구축하고, 관계를 통해 곁을 내주고 내 이웃과 내 지역에 공적 관심을 갖게 하고자 했던 누구나학습마을. 시즌2를 앞둔 시점에 지난 3년을 돌아봅니다. <칼럼> 누구나학습마을의 헐거움과 촘촘함 동네의 공간, 사람, 기억, 이슈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되고 전파되면서 관계가 만들어졌다.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존재가 드러났다. 이제는 주민으로 학습된 주민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한 과정에?누구나학습마을이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수원시평생학습관 |
[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 마을 일은 결국 주민과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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