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웹진

함께 살아간다는 것

평생학습 기관의 민간위탁에 대한 이야기 첫 번째. 수원시평생학습관은 민간에 위탁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 운영과 비교하면 자유로운 부분이 있지만 새로운 프로그램과 사업에 도전하기엔 여러모로 빡빡한, 위탁기관으로서 학습관의 현재와 한계를 돌아봅니다. 

 오랫동안 미술교사로서, 작가로서 활동해 온 김인규 선생님의 또 다른 이야기. 발달장애인 스물두 살 진우와 진우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인규샘,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꺼내어 놓습니다. 

수많은 공공기관들은 시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모두의 것이면서 모두의 것이 아닌 공공기관은 그런 이유로 의도적인 방치를 당하거나 지나친 개인주의의 민낯을 만나기도 하지요.
수원시평생학습관에도 유독 시민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더느린삶] 밥상, 수다 : 내 밥상 이야기
오늘 나는 무엇을 먹었나요? 그 무엇을 어떻게 마련하였나요? 두 요리 선생님의 밥상을 함께하며 내 식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식생활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두의 숲] 몸·마음 워크숍:
마음 라이브 첫 번째, 내 가족
가깝지만 누구보다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사람’.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물어봐야할 지 막막하다면 마음라이브에 참여해보세요.

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웹진 와>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