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교육시키는 것과, 장애인을 알아가는 교육을 받는 것 중 우리 사회와 평생학습 분야가 견지해나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가까이에 있지만 너무나 다르고 그래서 결국은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이해의 폭도 낮아지는 게 아닐까? 평생교육에서 ‘함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칼럼
수원시평생학습관 이야기 일곱번째 – 일과 삶 균형찾기. 나의 일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일과 나, 내 생활과 직장이 내 삶에서 균형있게 양립할 수 있을까요? 20대, 30대. 어쩌면 그 윗 세대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일과 정체성에 대해 <일과 삶, 균형찾기>가 함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