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08 사회창안대회가 9월 15일(월) 자정까지 진행된 결과, 아이디어 571개가 접수됐습니다.
마감일이 지난, 16일에 아이디어 6개가 추가로 등록이 됐는데, 안타깝게도 심사과정에서는 제외될 예정입니다.

아이디어는 총 12 분야 (▲건설/교통 ▲경제 ▲교육 ▲문화/미디어 ▲복지/삶의질 ▲생태/환경/먹거리 ▲인권 ▲정치/선거/사법 ▲조세/예산 ▲지역/자치/농어촌 ▲행정서비스 ▲기타)로 나뉘어 심사위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1차적으로 분류된 아이디어 중 연관된 분야가 있으면 추가 분류해 중복적으로 집계했습니다. 그 결과, ▲건설/교통 분야가 19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행정서비스(94개) ▲경제(83개) ▲문화/미디어(72개) 순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세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며, 마지막 심사 때는 프리젠테이션 대회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창안대회 심사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창안대회 심사일정


○ 1차 심사


▶ 1차 심사: 9월 19일(금) 오후 3시 30분_희망제작소 2층 희망모울
1차 심사를 통과한 36건 아이디어 선정

▶ 1차 심사결과 발표: Daum 사회창안대회 웹페이지에서 1차 심사결과 발표


○ 2차 심사


▶ 2차 심사: 9월 26일(금) 오후 3시 30분 _희망제작소 2층 희망모울
12개 주제분과의 심사위원 대표포함 15인의 심사위원이 최종결선에 오를 TOP 10 아이디어 선정

▶ TOP 10 아이디어 선정자 사전모임: 9월 30일(화) 저녁 7시 희망제작소 4층 회의실
최종결선에서 진행할 프레젠테이션 및 심사방식 소개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 3차 심사
3차 심사 및 시상식: 10월 8일(수) 오후 2시_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장


다음은 한국일보에 9월 17일(수) 보도된 내용입니다.


◆ 톡톡 아이디어들, 희망제작소에 속속
한달간 571건 접수

장재용 기자 jyjang@hk.co.kr

‘군청 홈페이지 몇 군데 가입하려 해도 일일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가입 표준항목을 통일하고 하나의 대표 아이디만으로 모든 정부부처나 관공서 홈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하자'(아이디 ‘희망자루’)

‘천편 일률적인 콘크리트 전봇대로 도시 미간이 훼손되기 일쑤다. 골목길이나 녹지대와도 잘 어울리게 전봇대에도 디자인을 입혀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아이디 ‘1004’)

한 달에 걸쳐 접수된 한국일보-희망제작소 ‘사회창안대회’에 시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가 무려 500건이 넘게 쏟아졌다. 희망제작소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부터 시작돼 지난 15일 접수가 끝난 사회창안대회에 571건의 ‘작지만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쇄도했다.


특히 신용카드로 교통카드 충전, 버스정류장에 발자국 모양 승차지역 표시, 지하철 공기청정기 설치, 지하철 개찰구 내 도착 알림 전광판 설치, 버스 하차문에 사고 예방을 위한 보조 거울 설치 등 교통ㆍ건설 관련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됐다.

휴대폰 이어폰 잭 일원화, 중고차 구입시 주행거리나 사고내역 무료 조회, 쓰레기 봉투 매듭 접착형으로 전환, 휴대폰 스팸 문자 무료 신고 전환 등 평소 그냥 지나쳤던 생활 속 불만 사항 등도 줄을 이었다.

희망제작소는 30일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톱 10’아이디어를 사회창안대회 홈페이지(www.siw2008.org)에 발표한다. 1~3등을 가리는 최종결선 심사 및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1등에는 상금 300만 원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주어지고 2등에 100만원, 3등에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국일보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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