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해피시니어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1차 일본 해외 방문에 이어 오는 5월20일부터 28일까지 2차 해외 방문을 위해 미국으로 출발한다. 이번 미국 방문단은 홍선미 단장(한신대), 대한생명 경제연구소 박종우 과장, 희망제작소 남경아, 이재경 연구원 총 4인으로 구성되었다.

방문단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뉴욕 3개 주요도시의 6~7개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가들과 인터뷰, 프로그램 참관 등을 하게 된다. 주요 방문 기관은 ‘Nonprofit Resource Center’(Sacramento), ‘Civic Ventures’, ‘Experience Corps’(Washington, DC), ‘Nonprofit Connection’, ‘AARP Foundation SCSEP’, ‘SCORE in NYC’, ‘The Next Chapter’(New York)이다.

이들 기관에서 방문단은 NPO 지원센터에 관한 구체적 운영 실태와 지원내용, 퇴직자들이 지역사회, 학교 등에서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살려 참가하고 있는 사례,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조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미국 노동부가 주관하고 있는 고령인력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채용 및 교육훈련 지원프로그램인 SCSEP (Senior Community Service Employment Program)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국방문기관 섭외에 대한생명 뉴욕지사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방문단은 지난 일본방문에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기관을 두루 다니며, 밤늦게까지 방문내용을 정리하고 토론하느라 체중이 1kg씩 빠질 정도로 힘든 일정을 모두 소화해 내었다. 일본 경험에 자신감을 얻은 방문단은 이번 미국방문에서도 장거리 비행, 장거리 이동 등의 악조건을 모두 극복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가져올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피시니어의 일본, 미국 방문기는 6월에 초고를 마쳐 7월중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해피시니어 프로젝트 담당 : 남경아 연구원 ( 3210-0909 / 직통 070-7580-8146 )
msnka@makehop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