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해피시니어팀은 지난 2월 26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NPO지원센터 현황을 방문조사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재 구상중인 NPO센터, ‘행복발전소’의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해피시니어-대한생명TFT(단장 홍선미 교수) 및 대학생해피리포터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일본시민사회의 마당발, ‘일본NPO센터’를 포함해, ‘일본 내각부’ – ‘가나가와현민활동서포트센터’ – ‘오사카NPO센터’ – ‘교토시민활동종합센터’ – ‘커뮤니티서포트센터고베’ – ‘NPO법인심포니’ 등 총 7개의 기관을 찾았습니다.

일본 시민사회는 ‘한신-아와지대지진’이라는 큰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피해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선 NPO(비영리기구)들의 활동상을 지켜보며 그들에 대한 의구심을 털어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1998년에는 NPO법(특정비영리활동촉진법)제정까지 이끌어 내, 2008년 현재 3만2천여 단체가 NPO법인으로 등록(2008년 현재)되어 있으며, 300여 개의 중간지원조직(NPO센터)이 NPO의 설립과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해피시니어 일본방문단(이하 해.방.단)은 방문기간 내내 그네들의 어제와 오늘, 빛과 그림자, 성과와 과제 모두를 빠짐없이 조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앞으로 열 차례에 걸쳐 한달간 연재될‘해.방.단 편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만 3천개에 이르는 전국의 모든 NPO들이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행복발전소가 힘차게 가동될 그 날을 위해, 앞으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해.방.단’ 가족들이 일본의 희망씨들과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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