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초대] 꼬꼬마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저 친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희망별동대 소식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자, 희망별동대 2기 친구들과 이들의 사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평소 머릿 속으로만 맴돌았던 조언의 말, 응원의 말, 격려의 말, 이 자리에서 모두 털어 놓으세요. 함께 고민을 나눌 친구도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21일(화), 성미산학교로 오세요. 희동(희망별동대)이도 학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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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행사초대] 꼬꼬마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에 대한 2개의 응답

  1. makehope 아바타
    makehope

    박정이님 / 죄송하긴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부서에도 의견 전달하고, 해당 용어의 사용을 재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1일에도 꼭 오시면 좋겠네요! 박정이님도 추운 날씨에 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박정이 아바타
    박정이

    늘 색다르지만 꼭 필요하고 재미있는 기획과 프로그램… 참 좋습니다.
    그런데 문득 다시 한번 드는 궁금함때문에요.
    저만 그런가 저기저 ‘사관학교’라는 말이 마음에 차갑게 남아서요.
    말이 문화를 만드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사관학교라는 말이 왠지 사회적기업과 걸맞지 않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왠지 모르게 그 안에 담겨진 민주적이고 사회적인 가치들이
    힘에 의해 좌우될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죄송합니다.
    마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참여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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