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도전 경남! 더 큰 미래로] 이제는 정치개혁이다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8명의 시장, 10명의 군수,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6·4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지방선거는 민선 6기 지방동시선거로 앞으로 4년간 경남도민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뽑는 자리다.?우리나라는 지난 1991년 광역의회와 기초의회를 구성한 것을 시작으로,
* 기사주요내용

–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 위해, 다가올 6.4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된 후보 선출해야
– 희망제작소는 단체장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능력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이상과 철학‘, ‘행정, 재정 운영 능력’, ‘중앙을 향해 지방분권을 주장할 수 있는 확실한 자세’ 등을 꼽아(희망리포트 23호 ‘지방자치단체장의 자질과 장?단점’에서 발췌(보고서 보기))

[ 경남신문 / 2014.01.02 / 권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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