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연·희망제작소·매니페스토, 지선 앞두고 50대 희망공약 발표

바른지역언론연대(바지연, 회장 최종길), 희망제작소(소장 임주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희망공약 실천약속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희망공약 실천약속 운동이란 이번 민선 8기 지방정부 단체장 출마자들에게 50대 공약을 제안하고 당선 후 공약 실천을 약속받는 활동이다. 희망제작소에서 50대 공약을 준비했고, 바지연에서 홍보를 맡았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 실천과정을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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