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주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 정책협약 체결

박성수 구청장은 희망제작소가 진행 중인 ‘지속 가능한 지역 희망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희망후보’로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행복”이라며“이번 정책협약을 계기로 정책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구민 행복’이라는 가치가 조화롭게 이뤄지는 민선 8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제작소 임주환 소장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