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프로그램

”사용자

희망제작소에서는 그동안 지역회원들이 지역과 지역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지역의 리더이자 희망씨앗임에도 제대로 찾아 뵙지 못해 항상 부채의식을 가져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매 짝수 달마다 지역을 찾아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