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정민 초대전

[##_1C|1222197645.jpg|width=”670″ height=”446″ alt=”?”|우포늪 전시회 오픈행사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축하하고 있다._##][##_1C|1173011529.jpg|width=”670″ height=”446″ alt=”?”|국회 김태랑 사무총장이 우포늪과 정민 작가의 우포늪 사랑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_##][##_1C|1231476283.jpg|width=”670″ height=”1005″ alt=”?”|창녕 김충식 군수가 오는 10월 하순에 열리는 제10회 람사르총회에서도 우포를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하고 있다._##][##_1C|1228150576.jpg|width=”670″ height=”1005″ alt=”?”|재경창녕향우회 박태강 회장이 우포늪을 주제로 자작시를 낭송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_##][##_1C|1040760654.jpg|width=”670″ height=”446″ alt=”?”|정민 작가가 우포의 자연미와 국보급 도자기의 전통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_##][##_1C|1174922329.jpg|width=”670″ height=”446″ alt=”?”|정민 작가가 우포를 만나 우포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_##][##_1C|1152421063.jpg|width=”670″ height=”446″ alt=”?”|우포 초대전 참석자들이 정민 작가의 소감을 듣고 있다._##][##_1C|1306817976.jpg|width=”670″ height=”446″ alt=”?”|정민 초대전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 자리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_##][##_1C|1087551836.jpg|width=”670″ height=”446″ alt=”?”|박원순 상임이사가 초대전 참가자들에게 희망제작소를 소개하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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