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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협동조합 기본법의 A to
Z를 알려주는 ‘가이드
라인’ 네번째 이야기

이대중
전 기획재정부 협동조합팀장

세상을 바꾸는 숫자는 다섯.
5명이 모이면 협동조합을
시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협동조합을 어떻게 설립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미국 학생주거협동조합
탐방기

김성은 리포터
대학생들은 학생주거협동
조합을 통해 ‘즐거운 집’에서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다.
산타바바라 학생주거협동
조합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자.
[CO-UP]Share
공유경제 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공유도시와 사회적 경제
세미나’ 개최, 미국 공유
자전거 확산 소식 등 따끈
따끈한 주간 공유경제뉴스를
만나봅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경진대회

서울시 아이디어대회
우리 생활 속의 고민들을
사회적경제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정책 / 지원 서울특별시 사회적기업개발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서울시는 사회적기업개발센터 운영을 담당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에 소재하면서 사회적경제 영역에 관련된
능력을 갖춘 기관에 응모자격을 주며 12월 6-11일까지
방문접수를 받는다.
희망 서울
  서울시, 지자체 최초 협동조합상담센터 문연다!
서울시는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협동조합상담
센터 4개 소를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 icoop서울생협, 사회
투자지원재단, 한살림서울, 한국협동조합연구소와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면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희망 서울
  서울시, 녹색산업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실시
서울시는 녹색산업을 하는 중소규모의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비용과 설비 효율화 비용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특별융자를 지원하며 서울시 환경정책과와 녹색산업지원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아주경제
  충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충청남도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 활동을
하는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받는다.
충청일보
  서울 금천구, 사회적기업가 학교 운영
서울 금천구는 ‘사회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제로
창업전문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11월 2월부터 12월
21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뉴시스
  서울시, “사회적 경제” 글로벌 네트워크 첫발
서울시는 홍콩서비스연합회(HKCSS)와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과 정책 교류 등에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되며 11월 8-9일, ‘서울시 사회적 기업
박람회’에 부스를 설치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모집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명사강연회 개최 (11월 2일)

“마을과 사회적 경제 그리고 협동조합” 이라는 주제로
스테파노 자마니 교수의 강연회가 열린다. 협동조합과
마을에 대해 관심을 가진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평생학습관
  나누는 삶, 함께하는 경제.
사회적기업 박람회 개최 (11월 8일~9일)

서울시는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박람회를 개최한다. 혁신기업 쇼케이스,
사회적기업 소개관, 포럼 등이 열리며 모든 시민들에게 문이
열려있다.
사회적기업박람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 설립
희망자 교육 실시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협동조합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11월 14일부터
전국 권역별로 강의를 실시하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진흥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성북문화재단, “성북에서 OO을 하고 싶은 청년들”
제안 발표회 (11월 5일)

‘위키토크@성북에서 OO을 하고 싶은 청년들’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발표회가 열린다. 발표회에 이어서 성북구청장,
사회연대은행, 성북문화재단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제안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희망제작소
민간 풀무원재단,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확대
풀무원재단은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와 함께 하는 식생활
캠페인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유아,
자녀와 부모까지 확대하는 하반기 교육은 1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핌
사회적기업 나눔의 청년기업가 양성하는 “서초창의허브”
‘서초창의허브’는 자치단체, 대기업, 민간단체 등과 손 잡고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이다. 54%에 이르는 사회적
기업 창업성공률의 비결을 알아보자.
내일신문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 “몽땅”의 문화 이야기
‘몽땅’은 9개국 10여명의 다문화 구성원들로 이뤄진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이다.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펼쳐나가는 다문화
사회 만들기를 살펴보자.
조선일보
  바른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미앤수”
서울시 사회적기업 ‘미앤수’는 워킹맘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친환경 식자재와 천연조미료를 통해 높은
품질의 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사회적기업 이야기를 들어보자.
브레이크뉴스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⑪] 삼각산 재미난 마을 이야기
‘동네’가 ‘마을’로 변해가고 있다. 학부모들이 공동육아
협동조합에서 보육을 주도하면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ohmynews.com

협동조합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광주 자립형 협동조합

광주 광산구 협동조합은 소일거리를 찾는 어르신들과 함께
구청땅을 텃밭으로 일구고 있다. 30만원 이상씩 출자하는
공동경작모델을 만들고 주변 지역에도 협동조합을 전파하고
있는 현장을 만나보자.

한겨레뉴스

  스스로 자립능력을 갖춘,
싱가포르 “페어프라이스” 슈퍼마켓

‘페어프라이스’는 싱가포르 전국노동조합(NTUC)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체인이다. 이 협동조합은 전체 소매업의 60%를
석권했다. 정부의 지원금 없이도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던
방법을 알아보자.
CBS 노컷뉴스
사회적경제 정태인의 “네박자로 가는 사회적경제” (19)
“거시경제정책 없이 복지국가도 없다”. 보편적 복지를
위해서는 수출 중심에서 내수 중심으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합당한 목적이 있는 증세와 정책 보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새로운사회를
여는연구원
  “시청과 시민과 기업이 만나라”,
서울시와 맥킨지앤드컴퍼니의 대담

박원순 시장과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회장이 대담을 가졌다.
정부, 기업, 시민단체가 협업과 거버넌스를 통해 사회적
경제를 추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일보
  공공기관, 사회책임 구매로 전환하자
정부 및 공공기관들의 공공구매 규모는 100조원대이다.
하지만 사회적기업이 공공조달에 차지하는 비중은 고용부의
3% 권장 수준에도 못 미친다.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살리는
사회책임 구매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겨레뉴스
마을기업 일본 마을기업조합, “워커즈 컬렉티브 본”
블루베리 소스라는 히트상품과 커뮤니티 비즈니스, 생활협동
조합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일본 미치다시 마을공동체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자.
희망제작소
CB센터
협동조합 협동조합 지역경제, 사회문제를 해결 방안으로 부상
협동조합은 정부 재정지출의 어려움이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
하는 새로운 대안이다. 울산발전연구원 이슈리포트에서
말하는 협동조합의 활용방안을 살펴보자.
파이낸셜뉴스
  정부와 협동조합 사이의 황금률 찾기
“정부는 정책 지원과 교육, 홍보를 하고 협동조합은 재정적
으로 독립해야”. 캔터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말하는
협동조합 육성방법을 알아보자.
CBS 노컷뉴스
해외동향 [협동조합] 협동조합 운동과 뛰어난 운영은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

캐나다 협동조합 운영 관련 전문가인 ‘Eponine Pauchard’에
따르면 협동조합의 가치와 협동조합의 운영은 유사점이 많다.
‘민주적 운영, 사람 우선, 앞서 생각하기, 조합원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와 같은 협동조합의 기본 가치들이 곧
운영에도 직접적으로 연결, 적용된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운영에 있어 ‘계획(Plan)하고, 실행(Do)하고, 확인
(Check)하고, 이를 지속해나가는(Act)’ PDCA 사이클을
협동조합 장기적 운영을 고려할 때 참고해야 할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2012
International
Summit of
Cooperatives
  [협동조합] 에너지 협동조합이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인가?

그린에너지 협동조합은 영국 협동조합 섹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지난 4년간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1997년 Cumbria 지역에서 최초로 풍력발전 협동조합이 만들
어진 이래, 70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1600만 파운드를
커뮤니티 소유의 풍력발전 터빈에 투자했고, 현재도 재생
에너지 기술들이 개발되어 다양한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협동조합의 저변이 확산
되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적극적 참여를 통해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이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중요한 문제로 인식
하도록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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