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 (11.1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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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회적금융기관
탐방기] “다른 세상”을
꿈 꾸는 이들을 위한
Charity Bank

문진수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장

자선기관에서 사회적금융
기관으로 정식 허가를 받은,
Charity Bank. 돈벌이 수단이
아닌 ‘등대’의 역할을 하는
은행에 대해 알아보자.
[협동조합 현장을 가다]
3화. 협동조합,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이수아
현장 리포터

‘이웃문화협동조합’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함께 모여 정관을 정하고
공방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조화의 현장을 살펴보자.
[CO-UP]Share
공유경제 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위키토크@마을&공유경제’
이야기, 직접 ‘공구도서관’
만드는 방법 등, 주간 공유
경제뉴스를 만나보자.
서울시 아이디어대회
(2) 나의 일, 나의 꿈

노율 희망제작소 연구원
취업준비생, 그의 고민
“나의 일, 나의 꿈”. 우리의
더 나은 일터를 생각하며
생각을 나눠보자.
정책 / 지원 서울 관악구,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운영
서울 관악구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가칭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사회적기업 지원과
인큐베이팅, 취약계층의 일자리 연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시아뉴스통신
  서울시 마을활동가 모집 및 마을강좌 지원사업 실시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교육안 개발에
참여할 마을활동가를 모집한다. 또한 마을 주민 5명만 모여도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충남 청양, 예비사회적기업 접수
충남 청양군은 ‘4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수행 기관을
신청받는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충청일보
  전남,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 개최 (11월 8-9일)
전라남도는 도청에서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지원 협약(MOU) 체결, 특강 등의 프로그램과
도내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설치 및 시상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뉴스웨이브
  제주, 사회적경제 정책토론회 개최 (11월 10일)
사단법인 제주미래비전연구원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도의회와 사회적기업
협의회, 한살림생협이 참여하여 제주도 사회적경제 정책에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모집 서울 강동구, 협동조합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협동조합의 ‘이해’를 넘어
‘실행’을 목표로 하는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 21일부터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1월 18일
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활동가 토크콘서트,
“두런두런 마을이야기” (11월 23일)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는 도봉, 마포, 동작, 은평,
삼각산 마을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단법인
일촌공동체
  전북 완주, 커뮤니티비지니스 한일포럼
(11월 14-15일)

전북 완주군은 ‘지속가능한 농촌, 에너지 자립은 가능하다.’
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의 지역, 환경 운동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완주CB센터
  “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복지의 변화 전망”
국제심포지엄 (11월 15일)

경기복지재단은 협동조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사회적경제 권위자, 카를로 보르자 교수(이탈리아
트렌토대학), 에릭 비데 교수(프랑스 르망대학), 무라카미
쇼이치 전무(생활클럽 생활협동조합)가 강연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복지재단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포럼” 개최
(11월 13-15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아시아의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단체 활동가 8명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한 일의 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곳곳 사회적경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Asia N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적정기술 국제컨퍼런스
(11월 9일)

물, 지역개발, 융복합 등의 적정기술로 ‘지역개발원조’를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서울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적정기술
전문가와 연구소,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연구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뉴시스
  [대학생 해외자원봉사 확장판]
아시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에서는 공정여행의 일환으로
‘아시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2월부터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주)공감만세
사회적기업 빈병으로 황금을 캐는 “효우”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효우는 전국에 4곳 밖에 없는 빈병
재활용업체이다.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늘리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현장을 만나보자.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⑭] 부산 감천문화마을,
“슬럼” 딛고 도시재생 상징으로

산동네 판자촌이었던 부산 감천마을을 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년 관광협력사업으로 선정했다. 젊은 예술가들은 작품을
통해 마을을 꾸미고, 주민들은 함께 신문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현장으로 찾아가보자.

ohmynews.com

공유경제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공유경제
우리 주변에서도 생활용품, 가전제품, 옷, 자동차 등 다양한
물품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공유 온라인
플랫폼과 ‘공유도시 서울’ 추진 계획을 알아보자.

아시아경제

  공유경제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
최근 공유경제의 바람이 불고 있다. 생활 속에서 쉽게
공유경제를 시작할 수 있는 몇가지 가이드라인을 살펴보자.
베네핏
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안착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
협동조합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주택,
공동체농업, 소비자협동조합 등에 대한 지원사업이
다양해지고 있다. 서울, 충남, 전북지역의 협동조합
준비내용을 알아보자.
연합뉴스
사회적경제 정태인의 “네박자로 가는 사회적경제” (20)
기존 경제학에서는 생태 문제가 시장 밖에 있다고 생각하여
환경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과 자본이 자연을
대체할 수 없다고 보는 생태 경제에서는 예방과 전세계적
합의를 원칙으로 제시한다.
새로운사회를
여는연구원
  사회적 기업 육성 과제
사회적 기업육성 1차 5개년 계획이 마감되고 2차 계획이
논의중이다. 인천시의 사례를 통해 사회적 기업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확장시킬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인천일보
협동조합 우리나라의 협동조합 모델 찾기
협동조합은 생산자, 소비자,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설립할 수 있다. 해외 협동조합의 예를 보며 협동조합 모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새전북신문
  “이탈리아 협동조합에선 단 1명의 해고도 없습니다”
대표적인 협동조합 마을, 에밀리아로마냐 주는 ‘해고 없는
협동조합 기업들’로 인해 3%의 낮은 실업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차마니 교수 부부가 말하는 협동조합의 순기능을
만나보자.
한겨레뉴스
  하우스푸어를 줄이는 협동조합주택
하우스푸어, 렌트푸어 등 주택과 관련된 사회문제가 확대
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협동조합형 주택을 통해 해결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한겨레뉴스
 

바겐세일이 없다
바겐세일은 가격의 거품이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캐나다
등산장비 협동조합 엠이시(MEC)와 생활협동조합이 말하는
가격경쟁력의 비밀을 살펴보자.

한겨레뉴스
  협동조합, “착한 사람이 성공한다”
협동조합은 호혜의 원칙으로 작동한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동료와 협동할 수 있는 원리를 찾아보자.
HERI 착한경제
해외동향 협동조합으로 축구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영국의 상위 20개의 축구 클럽 중 14개 정도가 빚과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 속에서 협동조합 방식의 운영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FC United는 이 축구클럽을 지키고자 하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운영에 참여하는 성공적인 협동조합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클럽 또한 지역사회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 및 기여하면서,
재정적 성공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력도 이끌어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The Guardian
  협동조합 전문가가 말하는
“경제위기 시대의 ‘협동’이라는 새로운 대안”

영국 맨체스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Co-operatives United
컨퍼런스에서 유럽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협동조합이 재조명되었다.
특히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에 있는 그리스의 경우, 협동
조합이 단기적으로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으며, 장기적
으로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최근 European Research Institute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침체기에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이
일반 비즈니스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탈리아
트렌티노 지역의 경우 농업 분야의 90%, 은행 및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60%가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이 되면서 다른 어떤
지역보다 경쟁력을 되었다고 한다.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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