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Share 공유경제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소유하지 말고 빌려 쓰라”. 미국에서는 차, 집, 드레스, 가정부 등 공유경제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이고, 일본 에서도 공유주택이 증가 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신문기사와 함께 [위키토크 @마을,공유경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서울시, 재정난 겪는 “사회적기업” 지원 서울시는 내년 1월 말까지 강남구 청담동, 성북구 성신여대 부근, 서울시청 지하 등 3곳에서 사회적기업 물품 전문 판매점을 열기로 했다. 또한 공공구매액 목표치를 대폭 확대 하고 1,000억원의 사회투자기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012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전개 원더테이블(주)는 서울시,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을 진행한다. 원더테이블이 진행하는 곰소뜸과 천하제면소의 창업자금과 경영개선자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창업 및 경영에 직접적인 필요를 해결할 수 있다.
원더테이블(주)
인천시 동구, “마을가꾸기 공동체” 지역특화사업 인천 동구는 수년째 집을 떠났거나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 되는 집을 주거공동체와 공원으로 정비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이나 경제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지역 특화사업을 알아보자.
동아일보
대전시, 사회적 기업 박람회 개최 (11월 27일) 대전지역 85개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대전시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물품을 홍보하고, 청년 창업관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과 일반 기업 간의 결연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일보
영주시, 경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접수 경북 영주시는 12월 5일까지 예비 사회적기업 공모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중간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12월 말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뉴시스
“반값 기숙사” 서울 홍제동에 세워진다 정부는 올해 서울시 홍제동에 현재 기숙사비의 반값 수준인 월 19만원의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건립힌다. 2014년 1학기 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앞으로도 국·공유지와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해 기숙사를 운영을 확장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디자인한다”, 광주시 사회적기업창업 아카데미 광주NGO시민재단은 광주시와 함께 11월 26일부터 5일간 광주 사회적기업 창업희망자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수료자에게는 컨설팅 기회와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에 있어 우선순위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광역시 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
제 1회 임팩트투자 컨퍼런스 개최 (11월 26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임팩트포럼이 주최하는 컨퍼런스가 “사회적기업을 위한 임팩트투자-현황과 제언”이라는 주제로 남산 문학의 집에서 개최된다. 사회적기업가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학생들에게 열려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공정무역과 시민사회의 새로운 흐름” 가을강좌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공정무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 마을 공동체, 사회적경제 등 한국의 시민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주요 흐름과 공정무역의 연관점을 모색하기 위한 가을강좌가 개최된다. 온라인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페이트레이드 코리아
“녹색공유도시 100” 캠페인 (11월 26일) 서울그린트러스트는 10주년을 맞이하여 100일동안 녹색 공유도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26일, 캠페인을 여는 행사로 녹색공유도시를 설명하고 캠페인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 그린트러스트
사회적기업
“싸다고 왔다가 눌러 않는 곳”, 아름다운가게 안성점 이야기 아름다운가게 안성점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직접 탄생시킨 매장으로, 최근 2주년을 맞이하였다. 시민들이 초기 창업에서 부터 물품 관리, 매장 운영까지 함께 해오면서 지역의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ohmynews.com
사회적약자 고용을 창출하는, 행복키움 주식회사 행복키움(주)는 쌀화환과 쌀조화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적약자 고용에 힘쓰고 있다. 주식회사 형태로 독립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박진호 대표이사를 만나보자.
중도일보
사회적금융
“품앗이 금융” 청년연대은행 이야기 청년연대은행은 청년(15-39살)들에게 소액대출과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대안 금융기관이다. 50만원 미만 소액대출과 재무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적금융기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전통화덕의 매캐한 연기를 줄여주는 적정기술 3가지 개발도상국의 국민들은 매일 식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 집안에서 사용하는 기존의 화덕은 건강을 해치고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위협한다. 간편하고 안전한 적정기술 화덕, 세가지 제품을 만나보자.
베네핏
협동조합
“협동조합, 지역순환경제의 주체로 받아들여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었을 때 도농복합지역에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전북발전연구원 황영모 박사와 전북신용보증재단 문철상 이사장이 주장하는 전북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들어보자.
새전북신문
협동조합, 물류 혁신의 실마리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물류산업에도 변화가 발생한다. 개별영세사업이 아닌 조합 중심 경영이 가능해지며 물류 비용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물류산업 협동조합의 전망을 살펴보자.
한겨레뉴스
해외동향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에 영향력 평가가 필수적인 이유 5가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에 대한 평가는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사회적기업의 영향력 평가가 갖는 의미와 이것이 중요한 이유를 다섯가지로 정리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투자기준이 되는 자료를 제시 함으로써 자본조달이 쉬워진다. 두번째, 영향력 평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경영성과 모니터링의 성격을 가지므로 조직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다. 셋째, 영향력 평가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을 준다.) 넷째, 현재의 사회적영향력 평가는 전세계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강화 될 것이다. 다섯째, 사회적기업으로서 소셜미션을 재차 확인 하고 목적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The Guardian
[협동조합] 2012년 ‘UN이 정한 협동조합의 해’의 공식적인 마무리행사가 UN본부에서 진행되다 19일, 20일 양일간 ‘2012년을 넘어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2012년 UN이 정한 협동조합의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뉴욕 UN 본부에서 진행되었다. 올해에 일어난 다양한 움직임들을 기점으로 추후 협동조합 10년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평가와 함께,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협동조합에 연계시키기 위한 논의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주요 협동조합 리더들이 모여 패널 토론과 상호 대담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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