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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센터
2012년 사회적경제를
분야별로 돌아보는 시간.
먼저 ‘사회적경제’ 분야를
키워드를 통해 되짚어보자.
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사회적금융”

사회적경제센터
2012년 ‘사회적금융’ 분야는
금융혁신의 새 길을 열어
가는 단계였다. 전세계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새로운 도전을
살펴보자.
[CO-UP]Share
공유경제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멋진 음악을 무료로 제공
하는 어플이 등장했다.
미국에서는 물물교환 자동
판매기가 선을 보였다.
다양한 공유경제 소식을
만나보자.
‘2013 특별기획!
“원순씨를 만나러
갑니다” 이벤트

사회적경제센터
2013년 새해 특별 이벤트!
사회적경제센터는 사회적
경제 활동가와 시민을
초청하여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담을 진행한다. 지금 바로
참여해보자!
정책 / 지원 서울, “2013년 도시농업사업계획” 발표
서울시는 이번 도시농업사업계획을 통해서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계획을 밝혔다. 시와 구가 국공유지와 활용가능한
사유지를 임차하고, 농업 교육, 농업 힐링프로그램, 도시
농업위원회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정책이다.
서울시청
  경기, 협동조합 적극 지원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에 맞추어 경기도와 각 지자체가 적극
적인 지원에 나선다. 도는 협동조합 설립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컨설팅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성남시와 수원시도 교육 및 정책 지원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내일신문
  충남, “소상공인지원자금” 대출금리 상한제 시행
충청남도는 소상공인지원자금의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창업경영개선자금의 경우 업체당 3천만원 이내,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청년창업자금은 5천만원 이내의 이자를
충청남도가 보전하며 , 추후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넷
  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CB)센터,
지역공동체회사 육성을 위한 CB공모

전북 완주CB센터는 2013년도 공동협력사업과 신규공동체
발굴사업을 공모한다. 완주CB센터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에게 사업 모니터링과 단계별 육성, 사업비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12월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완주CB센터
모집 하자센터, 허브지원사업공모
하자센터는 2013년, 서울 영등포 하자허브를 이용할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모집분야는 하자 허브 멤버십과 모임 지원,
커뮤니티 갤러리의 전시 공모 등이다.
하자센터
  이웃문화협동조합, 프로젝트 서포터즈
“노리모리족” 모집

이문협은 수원 지동의 마을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는
‘달,팽이 프로젝트’에 함께 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2013년 1월과 2월이며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웃문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인터뷰] 농사 사업의 미학 추구하는
“쌈지농부” 천호균 대표

천효균 대표는 1990년대 성공한 패션사업가에서 현재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차별화된
유기농 매장을 운영하고 생태형 숙박시설을 만드는 등,
소셜미션을 달성함과 동시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사회적
기업을 일구고 있다.
한겨레뉴스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협동화빌리지”

‘사회적기업 협동화빌리지’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사회적 기업 전문단지이다.
협동화빌리지에서는 입주한 7개 업체 간의 상호 네트워크
활동과 집중적인 경영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뉴스1
  다문화 이주여성 자립 돕는, 울산 “다드림 카페”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운영하는 ‘다드림 카페’는 저렴한 가격
으로 양질의 커피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주여성의 자립과 지역사회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사회적 기업 카페를 만나보자.
국민일보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21)] 정책이주마을이 마을공동체로
변하다, 부산 “반송마을”

부산 반송마을은 도심의 피난민들을 정책적으로 이주
시키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마을공동체가 약화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저잣거리 조성사업’과 마을의 ‘느티나무
도서관’ 활성화에 나섰다. ‘사람’에 집중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마을을 캠퍼스로!”, 일본 NPO법인 시부야대학
NPO법인 ‘시부야대학’에서는 누구나 학생이 될 수 있고,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이 곳에서 마을 주민들은 재능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지역 네트워크’를 만들기 시작했고, 다른 지역
에도 전파하며 마을공동체의 운동성이 확장되고 있다.
이로운닷넷
사회적금융 임팩트투자와 개발성과연계채권
비지니스를 통한 사회혁신 및 개발성과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임팩트투자 및 개발성과연계채권이 필요하다. 한정된 자원
으로 소셜미션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The UN Today
공정무역 이젠 아프리카의 코코아 생산자도
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는 전 세계 코코아의 70%를 생산
하지만 초콜릿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비율은 1% 미만이기
때문에 원재료 생산자들의 수익도 적다. 이에 마다가스카르의
초콜릿회사 ‘마데카스’는 공정무역을 넘어 현지에서 최종
상품을 만드는 방법을 선택했다.
베네핏
협동조합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의 뿌리,
데잘뎅 금융협동조합

캐나다 퀘백 협동조합은 경기 불황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한다. 그 기반에는 데자르뎅 금융협동조합이 있다. 수평적인
의사결정구조를 통해 주민 의사를 대변하며, 지역기금을
활용하여 협동조합 전체의 균형을 조정한다.
새전북신문
해외동향 [이탈리아] 이탈리아 사회적기업의 과제들
이탈리아는 사회적 협동조합의 축적된 경험과 사회적 자본
으로 사회적경제의 주요한 사례 국가로 꼽히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적기업 영역은 어떨까? 현재 이탈리아 사회적
기업이 가진 과제들을 축적된 사회적경제 역사의 맥락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첫째 공공에 지나치게 의존했던 것에서 벗어나, 사회적기업의
목적과 생산 요소로서 ‘공동체’를 포괄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둘째, 네트워크의 형성과 기능을 잘 활용해야 한다.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은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업 활동이 잘 공유될 수
있도록 협력적 네트워크 구역을 구축해 나간다.
셋째, 사회적기업이 실제 소셜미션을 구현하는 기업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넷째, 인적자원 관리가 필수이다. 이탈리아에서 사회적기업이
공유된 기업가 정신을 갖는 구성원들에 의해 설립되는 경우가
전체의 68%이다. 따라서 구성원들의 다양한 사회적 동기에
대응하는 조직관리가 중요하다.
위에서 언급한 네가지의 요소들이 어우러졌을 때 이탈리아가
가진 사회적경제의 혁신적 경험들이 사회적기업에 잘 융화될
수 있을 것이다.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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