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 (12.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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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협동조합”

사회적경제센터
2012년 사회적경제를
되돌아 보는 두 번째 시간.
올해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협동조합을 살펴보자.
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마을과 지역”

사회적경제센터
올 한 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마을기업 정책이 활성화
되었다. “마을과 지역”의
사회적경제의 흐름을
알아보자.
[CO-UP]Share
공유경제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2012년 공유경제 이야기
Top 8을 살펴보자. 또한
서울시의 통근버스 공유
프로젝트와 KBS 9시 뉴스
에서 방영한 공유경제
소식도 만나보자.
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크라우드펀딩과
공유경제”

사회적경제센터
대선을 앞두고 “크라우드
펀딩”이 주목 받았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의식주를 공유하려는 “공유
경제” 움직임이 넓어졌다.
2012년의 모습을 돌아보자.
정책 / 지원 정부, “제2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 발표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사회적기업 육성과 관련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공공기관에 ‘구매목표 비율제’를 도입
하여 사회적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공공구매를 확대한다.
또한 1,000억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자본시장을 조성하고,이를
통해 사회적기업 3,000개를 육성하는 목표도 제시하였다.
공감코리아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시민 아이디어 선정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시민 아이디어 43개를 1차 선정하였다. 각 아이디어에는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이 개별 피드백이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2차 선정을 통해 창업지원금과 해외연수 및 인큐
베이팅을 지원한다.
위키서울닷컴
모집 “OO은대학” 심포지엄(12월 29일)
‘OO은대학연구소’는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청년마을활동가와
청년문화작업자 및 기타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마을대학 관련 사례발표와 주제포럼, 송년회를
진행하며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OO은대학
네트워크
  은평 사회적경제 특화사업단, 사회적경제 프로그램
“소셜 어드벤처” 청소년 모집

은평 사회적경제 특화사업단은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2013년 1월 5일부터 26일
까지 매주 토요일에 교육을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단법인
씨즈
  하자센터, 달시장 별시장
네트워크 파티(12월 28일)

하자센터는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달시장, 별시장과 함께 한
주민들을 초청하여 ‘별빛달빛 파티’를 연다. 온라인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자센터
  충남 천안, 협동조합 아카데미 개강
천안시는 협동조합 창업희망자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천안협동조합 창업아카데미’를 12월
27일부터 2013년 1월 24일까지 9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30명을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청
  “까르띠에”, 여성 창업 어워드 공개 설명회
(2013년 1월 10일)

초기여성사업가들의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2013년
까르띠에 여성 창업 어워드 설명회’가 서울 까르띠에 본사
에서 열린다. 지원자격은 여성이 대표인 창의적인 수익형
사업이며,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
사회적기업 [여럿이 함께 하는 착한경제(4)] “품앗이 대출”
서비스하는 팝펀딩-굿펀딩

팝펀딩과 굿펀딩의 신현욱 대표는 2008년부터 ‘품앗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시작했다. 팝펀딩에서는
소액대출을 서비스하고, 굿펀딩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투자를 유도한다. 신현욱 대표는 금융소외계층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소외된 세상 환히 비추는 사회적기업, “해밀라이트”
대전에 자리 잡은 ‘해밀라이트’는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해
친환경 LED해충퇴치램프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지역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해충 퇴치가 절박한 아프리카에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대전일보
협동조합 전북 완주, 지역인재 키우는
“온누리살이 협동조합학교”

완주의 ‘온누리살이’ 농촌직업학교는 사회적협동조합학교
형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농업,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중심으로 ‘퍼머컬처(Perma-culture)’ 교육을
계획하고 있는 현장을 만나보자.

한겨레뉴스

  경남의 협동조합 운동을 말하다
경상남도의 협동조합은 199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협동
조합기본법을 통해 빠른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경남 협동
조합 전문가들의 좌담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분석해본다.
경남도민일보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22)] 서울 금천구 남문시장
야시장 개장

재래시장이 축제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남문시장은 ‘Back
To The 8090′ 축제에 지역 주민, 청년,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야시장을 열었다. 마을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남문시장을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사회적경제 캐나다 사회적 경제와 “샹티에”
(사회적경제대표자연석회의)

캐나다 퀘백은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가 협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샹티에’가 있다. ‘샹티에’는 사회연대기금을 바탕
으로 사회적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협동조합을 주 정부와
연결하는 연결통로이다. 이 곳에 풍부한 사회연대기금은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새전북신문
  “제3섹터위원회” 설치하자
새 정부가 정부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국정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 ‘제3섹터위원회’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정부와 시민사회 간의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고
수월한 정책 조율이 가능하다.
중앙일보
  사회적기업 2.0시대
2013년부터 제2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이 시행된다.
사회적기업 2.0시대에는 지역화전략과 협동조합을 통해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사회적 경제
영역 안에서 지역 단위로 사회자본이 축적되어야 한다.
광주일보
협동조합 경제위기에 강한 협동조합의 비결
협동조합에서는 잉여금(이익)이 생기면 먼저 적립금을
늘린다. 조합원에 대한 배당은 가장 후순위이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그래서 선진국
협동조합은 2008년 경제위기에도 금융건전성이 빛을 발했다.
한겨레뉴스
공정무역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단순히 가격 만을 고려하는 일이 윤리적 소비일까? 연말연시
선물을 구매하면서도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을 고려하면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다.
국제신문
해외동향 영국 내각사무처(Cabinet Office), 제3섹터를
위한 전문 마스터클래스를 런칭

영국의 사회적기업, 자선 단체 등 제3섹터 조직을 위해 실용
적인 워크숍 위주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시리즈가 새롭게
런칭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정부, 시민사회, 민간 영역이 파트너십에 기초해 기획되었고,
정부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제3섹터 조직들의 참여와 역할
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닉 허드(Nick Hurd)’ 시민사회청 장관은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데 시민사회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제3섹터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니저, 이사 직책을 대상으로 하는 본 프로그램은 공공
서비스 계약 및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영국 정부의 공공서비스
영역에 시민사회의 역할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시민
사회가 국가와 더 수월하게 일하도록 하는 방안(Making it
easier for civil society to work with the state)’ 보고서의 일환
으로 기획된 것으로 추후 같은 목적을 가진 다양한 지원책이
지속될 예정이다.
Cabinet
Office
  올해 당신의 돈을 맡긴 은행은
착한 은행이었습니까? 아님 못된 은행이었습니까?

자금 운영에 있어 투명하고, 혁신적이며, 사회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고려하는 대안적 금융 섹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안 금융의 필요성을 알리고, 계좌 이동운동 캠페인을 진행
하는 단체 ‘Move Your Money’는 올 한해 이윤만을 추구하는
상업은행에서 윤리적인 은행으로 계좌를 옮긴 영국민이 50만
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 우리가 돈을 맡긴 은행들이 한 해 동안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받을만큼 착한 경영을 했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알아보는 리스트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트리오도스 은행’, ‘채리티 은행’, 협동
조합 은행’ 등이 착한 은행에 꼽혔고, 그렇지 못한 은행에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유명 거대 금융 그룹들이 다수를 차지
하고 있다. 기사를 통해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Blue&Green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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