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TOP1
맥킨지 보고서와
한국의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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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다시 쓰여진
맥킨지 한국보고서에 담긴
사회적경제의 가능성
TOP2
[인터뷰] 아이도 부모도,
이웃도 모두 함께 행복한
코하우징, 소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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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을주민 100명 대상의
설문에서 시작해서 3호 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소행주,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TOP3
지난 정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정책에 대한
평가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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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지난 정부 정책을
통해 그 방향을 가늠해보자.
TOP4
육아에 지친
신세대 워킹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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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송지 사무총장이 전하는
육아지침을 들어보자.
TOP5
2013년 서울시 협동조합
실태조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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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법 시행 이후 ‘봇물’
쏟아지듯 설립되고 있는
일반 협동조합 현황을
살펴보자.
TOP6
협동조합의 역사와
7원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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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에 맞서 싸우는
이탈리아 협동조합부터
오웬의 뉴하모니 실험까지
협동조합의 역사로 살펴본
협동의 원칙과 정신
TOP7
[2013 신년특집]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회적 경제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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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에게 듣는 서울
사회적 경제 2012년 평가와
10년의 비전
TOP8
거꾸로 버는 경제학 –
기획인터뷰, 2013
대한민국 공유경제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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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로 새로 쓰이는 거꾸로
버는 경제학, 공유경제 톺아
보기 – ① 이장을 만나다
TOP9
CSV, 윤리적 소비자
그리고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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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2섹터에서 주목하는
공유가치창출의 개념과
소비 트렌드, 그리고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역할
TOP10
크라우드펀딩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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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크라우드펀딩’
현황을 짚어보고,
2013년을 전망해본다.
정책 / 지원 충남도, 우수 사회적기업 4곳 모델로 육성
충청남도는 지역사회 내 공동체 실현을 위한 연대노력이
뛰어나고, 고용·운영·경영역량 등 성장가능성이 높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고 평가되는 4개의
우수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을 ‘충남형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이 제안한 사회적경제 협업화 사업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전남도-이탈리아 모데아, 협동조합 협력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사회적기업활성화 전남
네트워크’에서 초청한 이탈리아 모데나권역 레가쿱
사무총장 잔루카 베라사니씨와 의 만남에서, 생산자·
유통자·소비자 간 신뢰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사업 수익모델을 발굴해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는 모데나와의 협동조합 차원에서의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영월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
강원 영월군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 주도형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 방안으로 올해 사회적
기업의 재정지원 공모사업에 한국자재산업 외 2개 업체가
선정되어 취약계층 14명의 취업자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뉴시스

홍천군,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컨설팅 실시
홍천군에서 마을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지원을 실시한다.
군은 7월 4일, 26일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법률법무, 마케팅홍보 등 경영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일보


모집


[희망제작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청년DOER모집(~7/14)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에서 주최하는
‘시니어 드림페스티벌’에서 아이디어를 실행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마을만들기, 전통시장 활성화 등 총 6개
아이디어가 있으며, 참가자는 250만원의 프로젝트
실행비와 최종선정시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희망제작소

“사회적기업 리더 부산대로 오세요”
경영대학원서 1년 과정 운영(~7/12)

부산대는 사회적기업 리더 육성을 위해 경영대학원에
1년 과정의 사회적기업 리더 과정을 운영한다. 9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방학 중에는 대기업의 사회공헌부서나
사회적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다.
접수 기한은 7월 12일까지이다.

부산대학교

예천, 올해 마을기업 육성사업 추가 공모(~7/15)
경상북도 예천군은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도 마을기업 육성 단체를
추가모집한다. 육성 대상에 선정되면 1차 년도에는
5000만원 한도의 보조금, 2차 년도에는 사업 재평가 후
재선정 시3000만원 한도의 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김수진 풀뿌리사람들 팀장
“새로운 세상,창의·혁신 도전하세요”(~7/19)

대전지역의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이 ‘2013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셜벤처에 대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계획이 있거나, 평소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은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모집부문은 청소년 아이디어, 일반 아이디어, 창업,
글로벌 부문이다. 모집기간은 7월 19일까지이다.

풀뿌리사람들

영등포구
하반기 마을기업 지원사업 공모(8/26~8/30)

영등포구는 마을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이끄는
마을기업 발굴에 나선다. 구는 마을기업 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의 필요성, 자립가능성, 공익의 목정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비, 공간임대 보증금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름방학 필리핀 공정여행]필리핀 루손섬 여행학교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여행학교프로그램. 필리핀 루손섬
중북부 이푸가오주 및 수도 메트로 마닐라 일대에서
다양한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여행일정은 초중생 25명은
7/21~8/2, 중고생 25명은 8/4~8/16이다. (주)공감만세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카페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주)공감만세


민간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전용 팝업스토어 개설
SK이노베이션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 기업 주간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강남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 입소문을
통한 사회적 기업 마케팅에 나섰다.

헤럴드경제

금융권, 사회적 기업 활성화 돕는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등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 시
사회적기업과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향후 사회적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대출상품을 개발하는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사회연대은행, 예비창업자 창업 및 자립 지원
사회연대은행이 제공하는 창업교육 및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설립된 업체들이 예비창업자의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전수를 기반으로 하는 협동조합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생산자 조합원으로 참여시키고, 조합 적립금을 활용하여
창업을 지원을 통해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자 한다.

뉴스와이어
사회적기업 [한국의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지원보다 기업가 육성이 먼저”

장대철 KAIST교수는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영리
추구와 사회적 공헌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가의 육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정상훈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장 역시 사회적기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국민일보

장애·노숙인들과 건져올린 ‘고물 노다지’
강산리사이클링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LG전자와
LG화학 그리고 성남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하였다.
특징적인 것은 강산리사이클링이 각계의 지원을 통해
성장하자 남은 이익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당,
요양시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이다.

문화일보

걷기만 했을 뿐인데, 창신동 주민 사연이 귀에 ‘쏙쏙’
청년사회적기업 ㈜러닝투런은 예술과 마을을 기반으로 한
청년사회적기업이다. 러닝투런을 찾는 이들에게 지도와
음성안내기를 통해 창신동의 소소한 사연을 주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도시의 산책자’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삶과 예술의 친절한 연계를 추구하는 곳이다.

오마이뉴스

“배우하면서 사업하기 쉽지 않지만 잘 했다고 생각해요”
예비 사회적기업인(주)Talk & Play는 연극과 소통,
그리고 따뜻한 세상을 목표로 한다. 연극으로 세상과
소통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것.
그래서 최초로 만든 프로그램이 “노인 은빛 무대 위에서
지나온 인생을 노래하다”라는 실버 교육프로그램이다.

오마이뉴스

협동조합 조합원 교육 외면하는 순간 추락은 시작됐다
캐나다 최대 농업협동조합이자 곡물업체였던 휘트풀은
경영환경이 악화되자 재원확보를 위해 기업을 주식시장에
내놓았다. 17년이 지난 지금, 주식은 휴짓조각이 되었다.
이는 조합원 교육을 등한시했을 때 벌어진 일로, 경영위기에
빠진 우리나라의 농협중앙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겨레

베이비부머를 위한 ‘창업창직’ 메카, 서울은퇴자협동조합
서울은퇴자협동조합은 은퇴자나 은퇴 예정자들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은퇴생애설계 전문 조직이다.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잠재된 소비자군을 파악하고, 조합원의 전문직 경력을
살려 관련 노하우를 전수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시아투데이

“협동조합 붐, 제2의 벤처 붐이 돼선 안돼”
지난 해 12월 협동조합 설립 신고를 하고 정식 창간을
준비하고 있는 ‘참언론협동조합’은 풀뿌리 저널리즘이다.
전율호 이사장은 언론 협동조합이 대안언론의 한 축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면서도 협동조합 붐현상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하였다.

프레시안

“이번 광복절은 SW개발자들 독립하는 날로”
노상범 대표는 SW개발자들을 위한 협동조합인
한국소프트웨어비즈니스협동조합(KSBC)의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들은 개발자나 기획자, 디자이너 등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 인력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머니투데이
마을공동체 ‘따뜻한 과학마을공동체’ 공감대 확산 주력
출범 40년을 맞은 대덕과학특구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내부 혁신을 도모하는 따뜻한 과학마을공동체,
‘벽돌 한 장’이 9월 출범한다. ‘벽돌 한 장’은 대덕이
스스로 활기차게 움직이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행동하자는
취지로 탄생하였다.
대덕넷
공유경제 소유 아닌 공유로 바꿔야 주거문제 해결할 수 있어
소셜 벤처프로젝트 ‘옥’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셰어 하우스’우주 프로젝트’의 3번째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기존의 낡은 집을 빌려 새롭게
리모델링한 후 젊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경제
마을기업

“고운 물줄기 같은 소중한 전통 지키고 싶다”
[새로운 블루오션 ‘마을기업③’]
(주)송림전통문화원 김영호 대표
성장 돕고 복지문제 해결

지난해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송림전통문화원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전통문화,
인성·예절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마을과 연결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음식생산 및 체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프라이드뉴스
사회적경제 [인人터뷰] 사회적기업 현황과 향후 비전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에게 듣는다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우리나라의
사회적기업의 발전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높은
경영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회적 목적과 경영의
탁월성이 모두 구비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국민일보
사회적기업

[한국의 사회적기업] ‘일+사회공헌’ 쑥쑥크는 사회적기업, 6년 생존율 94%
사회 공헌과 나눔, 상생이 부각되면서 사회적기업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년간
사회적기업 인증 유지에 실패한 기업이 전체의
5~6% 남짓으로 성공적이지만 실패 사례에 대한 연구와
기업가 교육이 구비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국민일보


사회적 기업, 성과는 얼마나 내야 할까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도 성과 측정과 투명한 경영
공시가 요구된다. 그러나 수지타산이 지나쳐 신뢰와
협동, 자발성이라는 사회적 경제의 본질을 퇴색되어서는
안 된다. 이에, 경제적 목표와 사회적 목표를 조화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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