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8.5~8.11)

여럿이 함께 한 휴가
@ 공유경제

이재흥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

중고 카페, 한옥 민박,
카쉐어링. 공유경제와
함께 한 여름휴가

[서평] 금융, 따뜻한
혁명을 꿈꾸다

옥세진 강동
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

더 나은 금융질서를 위한
실험과 도전,
그 혁신 이야기

[공유경제뉴스]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성공환경

양석원 대표(@ejang, CO-UP)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성공환경에 대해
알아보자
사회적기업 성장,
가치를 공감하는 투자자가 필요해: 소셜벤처 시지온

정지영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

소셜벤처 시지온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성장전략을
알아보자
정책 / 지원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활성화 추진계획’ 발표
고용노동부는 2017년까지 사회적기업 3천개 육성
10만명 고용, 사회적경제 영역 약 50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제도 및 지원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계획은 사회적기업의 범위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 유사사업 간 기능적 연계 강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증대 위한 간접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머니투데이

서울시, ‘주차장 공유’ 본격 추진
용산구의 ‘함께 이용해요! 거주자우선주차!’ 사업,
송파구의 주차장 공유기업 ‘모두의 주차장’이 시행하는
‘송파구 주차장 공유 생태계 구축’ 사업이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단체·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에 따라 용산구는 4천만원,
모두의 주차장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뉴스와이어

“사회적경제 육성 1179억 투입”
강원도가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종합발전계획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2018년까지
GRDP(지역내총생산)의 0.24% 수준에 머물고 있는
사회적 경제매출비중을 3%까지 끌어올리기로 하고
인적자원 육성과 시장조성, 비지니스 고도화 방안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도민일보


모집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8/25)
서울시가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전동차 내 영상매체,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약 1만 면의
홍보매체에 무료광고를 할 40개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홍보물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문 광고 회사의 재능기부를 지원받게 되며, 만들어진
콘텐츠를 서울시 곳곳에 있는 홍보매체에 광고하게 된다.
공모 기간은 8월 25일까지이다.

서울시

2013 L.G.S.F(LG Green Social Fund)
지원사업 모집(~8/23)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대안금융’ 사회연대은행이
LG전자 · LG화학의 지원을 받아 잠재적인 성장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을 사회적 금융방식을 통하여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최대 1억 원이다.

사회연대은행

iCOOP협동조합지원센터 심화교육과정 모집(~8/16)
서울시와 icoop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심화교육과정은 협동조합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8월 15일까지이다.

서울시
icoop

2013 청년 협동조합 컨퍼런스(~8/20)
청년들에게 협동조합을 알리고자 “제2회 2013 청년
협동조합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8월 24일 토요일 서울시
구로구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청년들이
협동조합을 제대로 알고 청년들의 입장에서 마음껏
질문하고 공유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8월 20일 까지이다.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쿠피협동조합

[추석연휴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 계단, 바타드 가는 길

필리핀 바타드에 있는 계단식논은 3천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이 ‘천상의 녹색계단’이 무너져 가고 있다.
바타드로의 여행은 여행을 통해 그 해답을 찾고,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여행일정은
9월18일~22일 4박 5일 간이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감만세

로컬 챌린지 프로젝트 공모(~9/23)
동그라미재단이 일자리와 창업에 있어 소외된 지방을
위한 창업을 지원한다. 로컬 챌린지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문제점이나 현안을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비즈니스로써 해결하고자 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가, 기업을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확산을
지원하여 지역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동그라미재단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 9기 교육생 모집 (~8/16)

스크루지도 기부하게 만들 수 있을까? 2009년 개교한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는 체계적으로 모금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10주, 총 65시간의
교육과 실습,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 17인의멘토와 함께
모금전문가에 도전해보자.

희망제작소

[사회연대은행] 2013 친환경 사회적기업
월간세미나 참가자 모집(~8/28)

LG전자·LG화학과 사회연대은행이 ‘ 친환경 제품, 판로
개척의 솔루션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Eco-nomics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월간 세미나를 개최한다.
친환경 사회적기업 판로개척의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월간세미나의 참석 희망자는
사회연대은행 블로그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사회연대은행

사회적활동을 꿈꾸는 청년들의 학교,
청년학교 2기를 모집(~8/25)

청년허브에서 청년학교 2기를 모집한다. 지역자치,
협동경제, 듣보잡문화, 새로운 산업 네 개 영역의 현장에
몰입하면서 이론과 경험, 내면의 힘을 함께 쌓아갈
청년들을 찾는다. 2기 모집과 함께 8월 12일, 19일 저녁
7시 학교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는 사전 인터넷
신청이 필요하다.

청년허브


민간


홈플러스, 안동시와 사회적기업 입점 협약
홈플러스가 경북 안동시와 사회적기업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의 상생협약이 지자체,
대형 유통업체와 전통 재래시장 또는 중소 영세상인 간에
이뤄졌다면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기업의 성장까지
도모하도록 안동시와 사회적 기업, 홈플러스 안동점 등
3자가 참여한다.

뉴스토마토
사회적기업 “불 나도 대피 못해”
이동권 높여 31억 원 매출 낸 학자

이지무브(EasyMove)는 장애인, 노인 등 취약자의
이동권을 높이겠다는 사명으로 탄생한 사회적기업이다.
거동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자세유지기기
같은 제품들을 만든다.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이지무브 지분의 85%는 사회공헌 성격의 사회적
투자자가 가짐으로써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였다.
뉴스토마토

피해여성 자립 ‘휴먼스토리’ 돕는 ‘소금꽃협동조합’
소금꽃협동조합은 디자인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충청남도 등 여러 홍보물을 제작 의뢰받아 호평을
얻고 있다. 분주한 활동 와중에도 지역사회에 기여,
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으면서 충남권의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이른바 사회적경제 쪽의
의미있는 모델이 되고 있다.

프라임경제

협동조합 대전에 문화숨결을…’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 조합원은 방송작가와 시인,
아동문학가는 물론 대학교수, 출판기획자 등 모두
글과 관련된 이들이다. 작가들이 모여 글을 쓰고
생활 안정 차원에서 각종 논의를 진행할 협동조합을
구성한 것이다. 이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대전의 문화를
발굴해 내고 육성하는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프라임경제

농산품에 문화체험까지 ‘월악산 공이동’
협동조합 월악산 공이동은 공이리 농업인들과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 등 15명이 250만원의 출자금을 조성해
만들었다. 생태-문화-교육-경영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진정한 도농상호협력체계로 성장하는 한 방편으로
때마침 법 시스템이 손질된 ‘협동조합’ 개념이 채택된
것이다. 월악산 공이동 협동조합은 ‘다중의 관계
협동조합’으로 나가려 노력 중이다.

프라임경제

의료관광협동조합 첫 행보
“불법브로커 제도권 내 편입 유도”

의료관광 업체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풀뿌리
이익공동체인 ‘의료관광협동조합’이 본격 출범하면서
첫 행보로 의료관광 시장에서 음성적으로 활동해온
무등록 유치업자(기업 또는 개인 코디네이터)들을
제도권으로 유도해 시장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투데이
마을공동체 [싱크탱크 시각] 로컬푸드 1번지의 선물
완주군의 로컬푸드 실험을 좇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거래 매장 등 하드웨어가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 공동체라는 소프트웨어가 보다
중요하다. 생산자끼리, 또 소비자와 함께 로컬푸드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신뢰와 연대감을 갖는 공동체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성과가 난다.
한겨레
공유경제 스마트클라우드쇼 폐막…
창조·공유경제 비전 제시한 최고 행사

창조경제와 공유경제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었던
‘스마트클라우드쇼 201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 신데렐라로 불리우는 세계적인
CEO들이 참여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소액
자본으로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조선비즈

오늘도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면, 카풀하세요!
㈜소셜나눔은 지난 5월 카풀 ‘티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시작 2개월 만에 650여명이 가입했고,
서울시가 물건 등을 함께 나눠 활용하는 단체와 기업을
지정하는 ‘공유기업’에도 선정됐다.

세계일보

클릭!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참여·공유·개방이 특징인 인터넷은 거대한 나눔장터이고,
지식 또한 여기서 유통되는 물품 가운데 하나이다.
초등학생이건 대학생이건 일반인이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지식을 얻고 삶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인터넷에서 재능기부·지식나눔을 실천하는
이들과, 이를 널리 퍼뜨리는 플랫폼도 늘어나고 있다.

한겨레
사회적경제 신협, 사회적경제의 비빌 언덕이 되어주길
현재 신협법 중 일부요소가 신협의 협동조합 지원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제도적 개선뿐 아니라
신협이 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스스로 명확히
해야 한다. 신협은 협동조합을 위한 금융기관, 지역을
위한 금융기관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에 신협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프레스바이플
협동조합

[왜냐면] 협동조합, 정부의 자금 지원은
신중하여야 한다

정부의 성급한 재정지원은 조합원의 자립정신을 해치고
자기관리능력을 떨어뜨리며 정부의 과도한 간섭을
초래할 것이다. 협동조합운동에서 정부의 역할은
필요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주고 필요한 홍보와 교육을
지원하는 데 그쳐야 하며 조합원과 임원들 스스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운영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한겨레


생협, 친환경 농산물로 급성장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생활협동조합이 새로운
농산물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일부 생협은
연간 3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장하고 있다.
생협이 대형유통업체들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로열티’ 때문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뉴스
공유경제

‘소유’에서 ‘이용’으로
공유경제(Sharing Economy)에 주목하자!

‘공유경제’란 쓰지 않는 물건이나 자원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새로운 소비 형태이다. 그 대상도 집, 차량,
자전거, 옷, 지식 등 다양하다.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쓰는 협업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을
말한다. 지속가능한 자본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공유경제가 대안적 경제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울산매일신문


[파워인터뷰]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에어비엔비의 공동창업자 게비아는 실리콘 벨리에서는
새로운 회사를 창업 하는 사람과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 묶이면서 서로가 힘이 되고 발전하는
생태계 형성된다며 한국에도 그런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현재 보유한 자산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공유경제의
알자리 창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사했다.

한국경제

[상상력이 미래다]크라우드 펀딩
한푼 두푼 품앗이 투자 ‘창조금융’ 키우는 다중의 힘!

지금까지 기업 자금을 조달하려면 은행이나 대부업체를
찾아가야 했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바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다. 자금이 부족한 개인이나 벤처,
중소기업, 문화ㆍ예술인 등이 자신의 사업을 인터넷
플랫폼에 공개하고 대중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경기일보
해외동향

전통적 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상호협력적 관계
전통적인 대규모 기업은 사회적 기업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아래는 대규모 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규모의 경제 가져오는 구조 구축
사회적 기업은 단순히 유동자산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기업 확장에 한계를 느끼게 된다. 이에, 큰 규모의 기업에
맞는 재정, IT, HR 등의 인프라와 사업 절차를 설계해 본
경험이 있는 대기업이 도움을 줄 수 있다.
2. 마케팅 조언
사회적 기업도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상업적이어야
하지만 많은 경우 전문성이 부족하다. 대기업은 영업,
마케팅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사회적 기업과
공유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
3. 전략적 기획
대기업은 사회적기업이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전략적
기획을 수립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이는 비전을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 다양한 성장경로를
평가하는 것, 올바른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4. 사회적기업으로부터 배우기
대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관계는 쌍방향적이다. 일반 기업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함으로써 대기업의 직원들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다.

Guardian


포르투갈의 교훈: 사회적기업을 통한 경제 부흥
포르투갈의 침체된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리스본의
시장 코스타(Costa)는 도시 경제의 활기를 찾기 위한
계획의 핵심을 사회적 기업가 정신으로 상정하였다.
코스타 시장은 유럽기금과 주민참여예산 그리고
직접보조금을 혼합하여 일련의 ‘개입’을 시도하였다.
지원을 받기 위한 기준은 여러 그룹의 연합의 형태로
지원해야 하는 것이었다. 시장의 고문인 메네제스는
“이러한 지원방식이 사람들을 함께 하도록 하였다.
모우라리아는 역사적으로 이민자가 많은 지역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개입을 가능케 하는 사회적자본을
쌓을 필요가 있었다.”고 말한다. 완결된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부엌, 사회클럽, 카페/갤러리, 호스텔 그리고
노천식당 등을 포함한다.

Guardian





공유경제는 주류경제가 될 수 있을까
공유경제는 그간 법의 테두리 밖에서 작용해 왔다.
최근 수천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보다 효율적인 자원이용을
통해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사업모델을 발굴하면서
공유경제가 주류 경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이러한 과정에서 공유경제는 숙박업, 택시업과 같은
전통적인 사업을 혼란시키고 정부로 하여금 시대착오적인
조세, 노동, 안전 관련 정책을 재고하도록 하고 있다.
뉴욕대의 순다라라잔 교수는 공유경제가 경기침체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기 보다는 기술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에어비엔비를
통해 남는 방을 빌려주거나, 태스크레빗(TaskRabbit)
으로써 용무를 봐주거나 리프트(Lyft)의 운전사로서
돈을 벌고 있다. 모바일 폰과 소셜 미디어는 이러한
현상을 가능케 한 주요 수단이고 거래 과정에서 신뢰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공유경제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정부의 제재가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공유경제가 갖는 경제적 효율성 때문에
공유경제의 확산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Contra Cost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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