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
1. 안면이 있지만 서로 인사를 하지 못하였던 이웃을 찾아가 자기소개를 한다.
2. 가까운 자원봉사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서 어떤 분야에서 자원봉사할 수 있는 지 문의한다.
3. 지역 어린이 스포츠 프로그램의 코치를 맡는다.
4. TV시사토론회를 시청하거나 직접 참여한다.
5. 평소 마음에 두었던 지방의회 의원 후보를 위해서 자원봉사를 한다.
6. 지역 신문의 사설란을 매일 읽는다.
7. 한달에 한번은 우리 농산물직거래 장터에서 쇼핑한다.
8. 재활용품을 최대한 자주 이용하고, 서신으로 지역회사와 관공서에 “재활용품 사용 캠페인”을 건의한다.
9. 지역사회의 숨은 미담을 찾아서 신문이나 잡지에 기고한다.
10. 지역의 시민단체와 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한다.
11. 공동체 붕괴의 원인과 그 해결방안을 다룬 책을 읽는다.
12. 청소년 유해환경감시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13. 지역의 시민단체나 사회복지지관에 매월 후 원금을 낸다.
14. 지인들에게 다과를 대접하고 안부를 묻는다.
15. 시민의 의견을 묻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다.
16. 노숙인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를 한다.
17. 관심있는 사회문제에 관한 신문스크랩을 시작한다.
18. 지역 의정감시단에 참여한다.
19. 지역 사회복지관의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를 맡는다.
20. 일주일에 한번 카풀이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출퇴근한다.
21. 시도의회 본회의를 방청하고 지역의 중요한 문제를 파악한다.
22. 지방의회 선거에 당선된 의원들과 면담해보고 당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23. 투표시에는 “연고주의, 지역주의 배격”캠패인에 참여한다.
24. 여러 복지시설과 협의, 이력서 쓰는 법이나 면접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으로서 복지 시설의 수용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25. 보호관찬청소년 선도교육에 참여한다.
26. 지역의 점자도서관에서 녹음 도서배달 서비스에 참여한다.
27. 가정이나 직장에서 발생하는 갈등해결에 관한 강의를 듣는다.
28. 공휴일 중 하루를 골라 무료급식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29. 컴퓨터통신의 시민단체 토론방에 토론자로 참여한다.
30. 인공 호흡법을 배운다.
31.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돕는다.
32. 백열등을 보다 경제적인 형광등으로 교체하여 전력발전으로 인한 공해를 감소시킨다.
33. 지역도서관에 연락하여 도서관 관리에 도움을 줄만한 일이 있는지 문의한다.
34. 복지관의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배달 서비스에 참여한다.
35. 노인들에게 시, 군, 구의 무료 건강교육과 사회교육 과정을 소개한다.
36. 사후 장기기증에 서약한다.
37. 지역의 문화, 체육센터에 연락하여 운동경기, 미술, 공연프로그램 등에 자원봉사자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38. 올해에는 우리 지역사회에 관한 책을 적어도 두권 이상 읽는다.
39. 지금 이 내용을 친구들에게 알린다.
40. 투표권을 반드시 행사한다.

* 별첨을 확인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월간 자치행정 2007년 4월호 참조, 인천광역시 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