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베를린은 통독 이후 현대미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이며, 동독이라는 비주류문화권에서 형성된 대안문화가 통독 이후 자본주의 문화가 혼용되어 독특한 문화지형도를 만들어내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점이 현대미술 전공자이자 비영리전시공간 기획자인 본인에게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 시민도시탐방가 이은아&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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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인턴 박혜연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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