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이경민’이 읽은 “마을공동체 회복과 아동복지”

🎧오디오북 : 시민 ‘이경민’이 읽은 “마을공동체 회복과 아동복지”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 동네에 어떤 아이들이 살고 있는지, 그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간혹 들려오는 아동학대 사건에 마음 아파하고 분노할 뿐입니다.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학대받는 아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일도, 받는 일도 더 어려워진 지금. 희망제작소는 마을공동체 회복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합니다. 마을공동체는 어떻게 힘들어하는 가정과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을까요? 아이가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읽어나가겠습니다.”

원본글을 읽어보세요 https://www.makehope.org/?p=52436

시민의 목소리로 만든 🎧오디오북,
‘읽는 시민’은 시민의 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에서 만듭니다.
더 나은 사회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한 사람들의 생각과 대안을 ‘목소리’로 담습니다.

🙌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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