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회복지와 국외 구호개발사업, 대북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NPO)의 예산 총액이 1조7천9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NPO공동회의는 국내 주요 NPO 242곳의 사업과 예산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 기사주요내용

– 한국NPO공동회의, 국내 주요 NPO 242곳의 사업-예산 종합 분석 결과 발표
– 희망제작소,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구세군 등이 조사대상에 포함
– 예산 총액 1조 7천 900억 원 넘는 것으로 나타나
– 보고서에는 사업분야, 재정자립도, 후원자 수, 자원봉사자 수 등이 포함돼

[ 연합뉴스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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