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이후 개선 및 실천 방안을 토론하고 결정하는 ‘노란테이블: 한국을 바꾸는 천개의 행동’ 캠페인이 진행된다. 9일 희망제작소에 따르면 오는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수운회관에서 시민 300여명이 모이는 첫 ‘노란테이블’ 원탁토론이 열린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이후 개선 및 실천 방안을 토론하고 결정하는 ‘노란테이블 : 한국을 바꾸는
천개의 행동’ 캠페인 실시
– 7월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수운회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첫 노란테이블 원탁토론 진행
– 토론에는 직업, 학벌, 성별, 정치적 성향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음
– 희망제작소는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처에 전달하고, 학교·기업·종교단체 등과 함께 사회운동으로 이어갈 방침

[ 연합뉴스 / 201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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