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의 ‘사회창안센터’는 치밀한 사전조사와 연구작업을 거쳐 이를 운동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제안한 각종 아이디어를 두고 자체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타당성을 검토하고 현실화 방안을 논의한다.
* 기사주요내용

–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아 사회변화로 연결시키려는 움직임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확산되고 있음
–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 청원란에서 대학생 이 아무개씨가 진행한 쌈짓길 무료화 서명운동이 유료화 철회 이끔
–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 시민평가단 통해 네티즌 제안 아이디어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현실화 방안 논의

[ 한겨레 / 2006.11.21 / 전종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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