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대책으로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안전처(가칭) 신설’을 제시했다. 위기관리 전문가인 이재은(49)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4월?30일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국민들에게 뭔가를 내놔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 기사주요내용

– 세월호 참사 관련, 이재은 희망제작소 재난안전연구소장 인터뷰
– 인터뷰 주요내용 : 현재 분산되어 있는 재난관리시스템의 통합 필요성 강조
– 인터뷰 주요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대책으로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안전처(가칭) 신설’을 제시했으나,
– 인터뷰 주요내용 😕사고수습과 문제점 분석이 선행되어야 함
– 인터뷰 주요내용 😕매뉴얼관리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가 맡고, 지속적인 관리 등 실질적 행정파트는 국가안전처가
– 인터뷰 주요내용 😕맡는 등 두 조직의 관계 정리 필요
– 인터뷰 주요내용 😕대규모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① 전문성 강화 ② 위기관리조직에 대한
– 인터뷰 주요내용 😕인사행정체계 개선 등이 필요
– 인터뷰 주요내용 😕지자체의 재난관리 역량강화와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 바꿔야

[ 오마이뉴스 / 2014.05.02 / 황방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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