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원순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희망제작소는 <김제 남포리의 상록수 오윤택-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는 책을 최근 발간했다. 오씨는 희망제작소가 기획한 ‘희망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의 두번째 주인공이다. 희망제작소는 지역을 화두로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위해 노력한 지역의 다양한 사례 발굴
– 그 일환으로 ‘희망을 여는 사람들’ 도서시리즈 두 번째 <김제 남포리의 상록수 오윤택?-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 발간
– 시골 학생 위해 25년 간 도서관 운영해 온 시각장애인 오윤택 씨가 이번 책의 주인공

[ 한겨레 / 2008.02.14 / 박임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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