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랑의 온도를 높이자> (2) 기부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희망제작소’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모금전문가 학교를 열었다. 선진국과 달리 기부를 투자로 보지 못하고 감성적으로만 접근하는 한국 사회의 체질을 개선해 보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 기사주요내용

– 전략적 기부를 위한 전문가 양성 절실해
– 희망제작소, 한국 사회의 기부 체질 개선 위해 2009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모금전문가학교 개설

[ 세계일보 / 2010.12.06 / 이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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