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기사주요내용

– 3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창립총회 개최
– 김창국 전 국가인권위원장, 지은희 덕성여대 총장, 이옥경 내일신문 전 편집국장, 건축가 승효상 씨, 유지나 동국대 교수 등
300여 명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참여
– ‘민간 싱크탱크’라는 아이디어 처음 제안한 박원순 변호사,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맡아
–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을 넘어 연구과제에 대한 시민의 제안,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연구 등 다양한 활동 진행 예정

[ 프레시안?/ 2006.03.28 / 성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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