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어머니의 레시피 – 완주 비비정 마을

자식들은 타지로 떠나고 인적이 뜸해진 마을에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1년 전 생긴 마을 레스토랑에서 집밥을 먹기 위해서다. 어머니 밥 냄새로 사람을 끄는 비비정 마을의 변신을 카메라에 담았다.
* 방송주요내용

– 농가레스토랑과 커뮤니티카페 운영 등으로 농촌 활성화의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완주 비비정마을에 대한 소개
– 비비정마을은 2009년 신문화조성사업지로 선정되었으며, 희망제작소와 주민들이 커뮤니티비즈니스형 마을만들기를
함께하면서 농촌마을 살리기에 앞서

[ KBS 다큐 3일 / 2013.12.15 ]

참고 글 : http://www.makehope.org/?p=3011
방송 다시보기 😕http://www.kbs.co.kr/2tv/sisa/3days/view/vod/2209685_60187.html